4090 처분하고 굴러다니는 6900XT로 버티다가

5090 출시하자마자 질러서 챱챱햝햝이 채고의 시나리오인데


처분이 넘모 귀찮음.
(창고에 여즉 6900XT가 굴러다니는 이유도 같음)



중고거래는 ㅁㅣ친놈들이 넘모 많아서 잘못걸려 발생할

시간적 정신적 스트레스 따져보면 또이또이같단거시



차라리 채굴 시즌이 중고 글카 거래는 나았던게

그 아조씨들은 물건 확인도 안하고, 기스 흠집따위 신경도 안쓰고

쿨거래로 가져감. 넘모 여유있고 멋쪄보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