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거래 안되고 작업장 없는 면에서는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놓고 경매장 관리를 안해서 살만한건 다 예구걸려있고 아닌건 하한가에 수십만개 박혀있으면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데 상하한가를 몇달 어떤 품목은 몇년에 한번씩만 달라지는 식으로 방치할 거라면 없는게 낫다고 생각함

펄없 패치 보면 너무 개발자 편의로만 하는게 느껴짐 소캡이라든가 경매장 가격 제한이라든가 어떻게 하면 게임성 있고 자연스럽게 구성할까 고민은 없고 그냥 막아놓고 일 안하는걸 선택하는 방향이 한 두개가 아님

인게임 음악 기능조차 퀘스트 만들면서까지 세계관 중시한다는 것들이 무슨 재료가 부족하면 게임 내에서 자연스럽게 해결할 생각은 없고 그냥 쿠폰, 출첵, 도전과제로 뿌려버리는 식 같은 가장 어색한 방법으로 게임을 방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