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검출 프로그램 펄프로텍트의 검출 능력이 0(zero)에 해당하는 현 사태에

작년 12월 진행된 Xigncode3으로 역주행

사실 펄어비스는 외부 보안프로그램을  Xigncode(1차) 사용했으나

핵 이슈가 크게 발생해 Xigncode를 nProtect(2차)로 바꿨으나

똑같이 핵과 매크로 이슈로 민심이 어지럽자, 다시 Xigncode(3차)로 회귀했다.

이젠 Xigncode(3차)를 처내고 다시 nProtect(4차) 또는 그 외의 보안프로그램으로 바꾸며

눈 속임을 할 지 안 할 지 그 귀추가 궁금하긴 하다



세줄요약 : 핵 이슈 때마다 펄프로텍트는 건재하다, 그러나 외부 보안프로그램은 바꾸겠다
               Xigncode - nProtect - Xigncode로 눈속임만 해왔음
               다음 보안 프로그램은 nProtect가 될지 그 외 보안프로그램이 될 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