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야 몬추 달려서 체감이 큰데
데보쪽은 동데보를 할필요도 없고 체감도 없음
딱 검사인들이 강화로 느끼는 성장체감은
동검별, 3데보, (광~고)죽신 방어구류
이미 3셋 데보에 동데보 올려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가장 폭이 큰 목걸이조차
보너스 더하면 9쯤인데 그냥 모공9박제 받고
때려보면 그만아님? 이런다고 잡템이 얼마나 느는가?
겜 아이템 수치가 너무 단순해도 정도가 심해
그렇다고 딜표기가 되나? 딜5000에서 6000오르면
그거라도 체감 느끼면서 강화할텐데
딱 720~730구간쯤 폐사 많이 할꺼다
그 전엔 동검별에 3데보에 광죽신같은거
맞추면서 체감이 느껴짐
Rpg에서 성장동기, 성장체감이 뒤진 겜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