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7-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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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고 조롱글 1명 잡았대요![]() 왼쪽이 30대년이고 자신을 취재한 기자한테 죽은사람중에 13년지기 친구가 있다느니 바람에 날리는 꽃을 보면 그 친구같다느니 이렇게 말했다 함. 오른쪽 토마토비유는 남자새끼고 20대며 경찰에 자수함. 웃긴건 저 여자는 아직 잡힌건 아니라 하네요. 보한민국 어디 안갑니다. 하트..? 장난하나요? 여시나 메갈 워마드 더쿠 등등.. 시청사고를 볼링절에 비유하고.. 고인조롱하고.. 한남들 잘뒤졌다느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다 가장들이었습니다. 돌아갈 가족, 먹여살려야 할 가족이 있었다고요.. 인간 맞나요..? 이해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은 아예 그 시작부터가 잘못된 사상입니다. 페미니즘의 끝이 어디인가요? 메갈 여시 워마드 등등.. 사고로 죽은 남성 조롱하는 집단에게 인간취급 해줘야 하나요? 네 이 사회는 아직도 인간취급해줍니다. 50대 60대 스윗하신분들 님들 따님뻘 되는 여자들이 당신들을 갈배라 부르며 조롱하는건 아십니까? 모든걸 다 떠나서 정말 너무 씁쓸합니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요..? 뭐때문일까요? 페미니즘을 가진 당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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