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30대년이고 자신을 취재한 기자한테 죽은사람중에 13년지기 친구가 있다느니 바람에 날리는 꽃을 보면 그 친구같다느니 이렇게 말했다 함.

오른쪽 토마토비유는 남자새끼고 20대며 경찰에 자수함.

웃긴건 저 여자는 아직 잡힌건 아니라 하네요.
보한민국 어디 안갑니다.
하트..?
장난하나요?


여시나 메갈 워마드 더쿠 등등..
시청사고를 볼링절에 비유하고.. 고인조롱하고..
한남들 잘뒤졌다느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다 가장들이었습니다.
돌아갈 가족, 먹여살려야 할 가족이 있었다고요..


인간 맞나요..?
이해되지 않습니다..

페미니즘은 아예 그 시작부터가 잘못된 사상입니다.
페미니즘의 끝이 어디인가요?

메갈 여시 워마드 등등..
사고로 죽은 남성 조롱하는 집단에게
인간취급 해줘야 하나요?
네 이 사회는 아직도 인간취급해줍니다.

50대 60대 스윗하신분들
님들 따님뻘 되는 여자들이 당신들을 갈배라 부르며 조롱하는건 아십니까?

모든걸 다 떠나서 정말 너무 씁쓸합니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나요..?
뭐때문일까요?

페미니즘을 가진 당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