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W급 저전력 울트라북을 써도 4K OLED는 충분히 매력적인데
어차피 게임은 주가 아니잖아.

유튜브와 넷플릭스, 디스니 플러스가 메인이지.


4K 모니터에서
8K 남자아이돌 유튜브 영상을 틀면 극락이다 이 말이야!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이 말이야!


옛날에나 1080Ti나 2070S로 고해상도 버거워했지.
요즘은 4070S나 7900GRE로 게이밍도 충분하자넝.
6900XT 중고는 40바께 안한다고 카던데


요약하면
1) 본체 성능의 결과를 결국 눈으로 보여주는건 모니터다. 본체에 투자하고 모니터에는 돈을 아끼는건 바보짓
2) 본체 성능이 딸리더라도 모니터에 투자하는건 그 자체로 이득이다. 고해상도, 고주사율, 응답속도, 명암비 개선은 그 자체로 눈에 즐거움을 준다. 프레임을 다 못뽑더라도. ㅇㅇ


4K 높울트라 워리어 빵댕이 얘기만해서 농담으로 들렸겠지만
QHD따리 미만잡들과 궤를 달리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