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연회 프랑스에서 한거나 콘솔이나 해외 갑자기 챙기기 시작하는것도 그냥 한국섭 반 유기하고 글로벌에 집중하려고 하는거 같음 
사실 제히 고집이라고 하는것도 다 유저말 안듣고 지맘대로 하고 불편사항 건의하면 유저 탓으로 돌리는것 때문이었는데 끝까지 그 버릇 못고친듯 진짜 유저가 문제일까?

고객을 좃으로 보는 게임에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