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담당회사가 바꼈다는걸 오늘 알게됨
그동안 한달에 한번씩 전화해서 내 노래를 끝까지
듣고 좋아했던 K상담사님 이별인사도 못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보고싶습니다
저를 더이상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의 삶을 살아가세요.
저를 그만 사랑하고 잊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