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방이자나

6개방이
좌도방.우도방.상도방.하도방.서련방.  또 뭐있던가?
화선곡 포함인가?


암튼  전부 클래스가 나왔으니

하도방도 나올꺼같은데


우도방이  본연의  심신을 수련하도 자신의 도를 깨우치는법
좌도방이  신령.귀신등과 교감하여  도를 깨우치는법
상도방이  음과 양의 조합을 추구하는 도

도사가  폐허가되어 쓰러져가는 상도방의 박사 희의  제자인데

그뜻은  더이상 요즘 수련생들이 찾지않는  고전 수련법인듯

좌도방과 우도방이  최신의 수련법이고

그말은   좌도방과 우도방이  상도방으로부터 갈라져나온
수련법같음

어쩌면  무사의 서련방도 마찬가지

도사를보면  본인이 고행.수련을 통한  내력을
유령병사같은  잡귀들을 부르기도하고
환도에 담아 공격하기도하고  음.양의 힘을 모두 추구하는바

우도방은  그힘을  도술을  부리는  술사
좌도방은  영적인것으로부터  힘을얻어 쓰는  무당
서련방은  그힘을 육체적인 무술에 접합시켜 쓰는   거같고

상도방은 이러한 분파들이 분리되기 이전  고대부터 있던 수행법인거같음

일종의  귀멸로치면  태초의  태양의호흡법에서  불.물.바람.대지.번개등으로  나뉘어 발전한것처럼


만약 상도방이 최근생겨 아직 번성하지않은거였음
몰락한다거나 그런식으로 표현되지않았을듯


어찌됬던  남은 하도방은

그럼 반대로   도를 수행하는 분파중에
가장 최근에 생긴 분파일듯

조선시대가  생리학중심에서  실학중심으로  변모해 간거처럼

하도방은  실학과  관련있을듯

그러니  현대적인  과학적인것들을 수용해서  서양의 과학등을
접몺시켜 발전한 분파로

총기를  다루는 클래스가  나오지않을까?

그래서   기존분파들이 멸시하는  상황이라

하  자가 붙은듯


그게아니면   하   라는게
 지하세계  즉 저승세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저승관련  힘을  쓰는 케릭일수도
수궁에서도 떡밥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