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은 무제한이 매력이 없음

동검별  - 군왕의 스펙차이가 현재 메인 pvp전장인 제한거점에서 무의미 해서

천언천히 내 스케쥴대로 검은사당 하면서 나올 태초의.불꽃 같은 걸로 기존의 1개 갖고 있는 동검별로 만들면됨


급하게 만들어서 스펙싸움 할 컨텐츠가 없으니

서리불꽃 울림의불꽃 파밍할때랑 다르게 다들 치열하게 파밍할 동기따위 없다는거 알걸고

이제 정밀의 망치, 동검별 역할의 아이템 주기적으로 뿌릴거란거 어렴풋이 알거임

아마 단일 아이템 가치로 제일 비싼 템을 뿌렷지만, 덕분에 동검별  가치가 내려간거 느낄꺼고

동검별로 야기한 크론석 매출이 고인물 유저한테 더이상 크론석 소모를 창출하지 않으니 남은 유저들의 동검별의 절반가량을 포기하고 군왕장비를 추가하여 끝없는 크론섯 소모 루프에 집어넣은거임

내가 보이는 미래는

그위로 10단계의 크론석 강제구간이 지금보다 더 악랄할거란 점과 강화 재료를 예전 순마덩마냥 엄청 구하기 힘들게 해서 그걸 유도할란 사실임

지금 장~유검별 장광고드아이드 마냥 장광고를 쉽게 땅땅땅하는 노크론 스택작 방식을 못하게 분명 막아놓고

동검별에서 장군 왕 광군왕 고군왕 유군왕을 쓰게하는 [굴욕]을 주며

"어때, 크론석 써서 최소한 동군왕은 만들어야 품위가 유지되지 않겠어?,  돈 안쓰면 [동V] 안 돌려줄꺼야?" 시전할거임
(고작 장광고유동/풍운우단환 중에 5단계입니다뇨)

태고 방어구에서 이거 당해서 급하게 전부다 동표시 주고
일그러진 침묵하는 울부짖은 멸겁하는 같은 형용사로 바꾼거 지적해줄사람 없는거 같은데 뭐 알겠나 싶긴함
(성취감을 시각적으로 후퇴시켜버리는게 불쾌감을 주고, 동 혹은 V박힌게 더이상 깍고(접을)게 없으니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게 있음 - 동카포티아 설계사상도 잊은듯)

아마 마지막 남은 무제한 공거점 한줌단 마른오징어 물짜내듯

수천~수억 땡기고 싶나본데 잘해보세요

게임에선 밸류를 따질때는 같은 기회비용으로 뭘 할수 잇는지를 비교 하는데, 1111122222 보단 1212121212가 나앗을텐데 참
사람 마음 모르긴 합니다.

아 그리고클라언팩 시크릿 V 칭호 나락가서 심심한 위로를 건네진 않습니다. X가 엔드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