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젠간 내 취향인 캐릭이 나올수도 있으니까

2. 언젠간 검사가 정신차려서 재밌는 컨텐츠 내줄거라 생각하니까


1은 가능성 있는데
2는 재작년 작년 올해까지 연회 내용보고 포기함

그저 1번만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