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하루 2시간씩보물파밍 시작했는데 (지도)
다른분들 사냥하시는 데눈 데잿 파밍할때보다 재밌다..

만세들면 데보 여명에서 시칠로 팍줄었는데
오 조각인가? 하는 기대감도 생기고 ㅋㅋㅋ 아니면 야발야발
시간당 얼마 벌어야 손해가 아닌가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니
게임이 좀 재밌어짐

이전에는 사냥하면서 집중하느라 나 부르는거아니면 신경안썼는데
중간중간 생각없이 길드원이랑 대화도 하고
드디어 게임제대로 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