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약간 늦게 퇴근했지만 억울해서라도 검은사막을 켰다.

칼페온에서 이쁘장한 레이트 의원한테 의뢰를 받아서 트리나 요새로 와서 사우닐들이랑 싸우는데..

와 예전에 스토리 하나도 안보고 왔을때는 이유도 뭣도 모르고 걍 왔는데, 이유를 알고 오니까 뭔가 다르다..

빨리 스토리 다 밀고, 다시 사냥도 하고, 이번에는 생활쪽도 꼭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수렵 해보고 싶은데, 스토리 다 밀면 유투브에서 영상 찾아보고 해야겠다 :)

그리고 동검별을 뭐 받아야 할지 모르겠다... 동검별이 운좋게 망치로 붙어서 하나가 있는데...

같은걸 받아서 군왕을 바로 올릴지... 각성 동검별을 받아서 쌍동검별을 할지...

아니면 동검별 주무기를 하나 더 받고, 가지고 있는걸 천억에 팔고 스펙업에 사용할지... (280공 340방....)


오늘의 사진은 트리나 요새에서 한장 찰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