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검별 맞춰야지, 동데보 맞춰야지

언젠간 오크캠프에서 벗어나야지

등등 성장 동기는 많긴 함

다만 그 장비와 장비 사이의 벽이 너무 크고

그 벽을 넘어 성장을 했다 하더라도

성장체감이 잘 안 되면 기운 빠지기 시작함

'내가 이거 올릴려고 이 고생 했나?' 이런 생각 듦


그리고 시발 가구버프 언제 개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