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펄없의 행보로 봐오건데
기존의 강화재료에 신규재료를 더해 스까쓰는 방법이 유력할것이다.
검별나오고 무결 나온뒤, 태고방어구나오고 무결에 카프를 더해 혼돈이 나왔듯이, 무결+카프+에 신재료를 더해 무결한 재앙의 블랙스톤 같은게 나올것이다

그렇다면 이 신재료의 획득처를 어떻게 할까?
주간퀘로 푸는 물량을 제한하는 방식이 제일 유력하지만,
자신들이 자신있게 만든 컨텐츠를 다방면으로 강제로라도 활용하기위해
전부 끼워넣을것이다.

검은사당2 주간보상 + 데키아2단계 사냥터 주간퀘 등으로 풀 가능성이 매우높다
즉, '한정수량' 으로 한정적인 강화를 유도해, 1트1트가 소중하게 인식시켜서 크론석사용하여 강화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도록 유도할것이다.

늘 말하지만 저 '크론석 사용'이 펄어비스의 직접적인 수익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