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빅뱅전 메이플이나 바람같은 클래식한 rpg들은 성장보다는 모험에 포커싱을 두고 개발이 진행됫다가 일정시점이후 나오는 rpg들은 대부분 성장에 포커싱을 두고 성장체감이나 성장그자체를 주 개발사항으로 끌고가는거 같음
그래서 메이플도 빅뱅으로 이제 모험보단 성장위주고 로아도 마찬가지임
근데 검사만 아직도 10년20년전 트렌드에 머물러있는거 같음
이젠 사람들이 어디서 성장한걸 체감하고 어떻게 빠르게 캐릭터가 강해지냐에 주로 집중하는데 아직도 연회때 우리가 니네 모험할 아침의나리 이렇게 공들였고 모험에 몰입감을 느낄 요소가 이렇게 많다 식으로 한 30분넘게 떠드는거보고 좀 느낌
실제로 아침의나라 지금도 저격수렵말고는 갈일이 없다시피하잖음
좀 정신차리고 트렌드좀 읽었으면... 모험좋았으면 왜 온라인rpg를함 콘솔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