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찌어찌 칼페온 까지 왔다!

조르다인 놈 내가 어제 딱 뭔가 쌔하다고 했는데 진짜 사고칠줄은 몰랐네 허...

이게 어디까지 풀더빙으로 메인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풀더빙에

중간중간 컷신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 지금 갑자기 이소벨이 쓰러져서 칼페온으로 왔는데...

이거 나때문에 검은돌 기운에 노출되서 그런건가..? 엥... ㅋㅋㅋ

근데 아직까지의 스토리상으로는 칼페온이 너무 양아치같이 보이는데... 칼페온 스토리 보다보면

칼페온만의 속사정이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

그나저나 길드도 들어가야하긴 할탠데.. 나중에 찬찬히 초식길드나 생활위주 길드 모집글 보고 들어가봐야겠다!

사진은 북부 밀 농장 제일 높은곳에서 한장!

(추가로... PVE한정 전워/각워 추천하신다면 어느걸 추천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