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이 1도 없어서 그래

지금 스팩업에 동기가 없어진것도

신탬이 나와도 그냥 막연히 하기 싫은것도

전부 하나로 귀결됨. 게임에 긴장감이 전혀 없음.

예전에는 언제 쟁이 걸리진 않을까? 사냥하다가 막피러한테 칼맞진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긴장감 때문에

새로운 사냥터가 ㅈ도 재미없어도, 신탬이 아무리 ㅈ구리게 드랍됐어도

일단 닥치고 사냥해서 스팩업 하고봤어

왜? 쟁걸릴지 모르는 상대보다 내가 쌔고싶으니까. 막피하는 ㅅㄲ보다 내가 쌔고싶으니까

근데 지금은 그런 긴장감 주는 요소가 거세됐는데 뭐하러 스팩업함? 그냥 자기만족?

자기만족을 왜 ㅈ도 재미없고 손아프고 신경쓸거 많은 검사따위에서 자기만족을 해 ㅋㅋㅋ

쟁을 없앴으면 최소한 그에 상응할수 있는 긴장감을 줄 수있는 요소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는 이상

섭종할때까지 어떤 패치를 하던 검은사막에서 성장 동기를 부여하긴 쉽지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