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당연한것일수도 있는것이
진주박물관에서 정주성 이라는 단편영화를
제작해서 유튭에다 올렸는데 거기에 보면
반란군 측에 총을 든 여인이 등장을 하는데
한발에 관군 한명씩 원샷원킬로 보내버리더라는
게다가 2차대전 독소전에서 독일군 저격수 75명을
포함 하여 332명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소련의
여성저격수 루드밀라 파블리첸코 도 있는데
구글에서 여성 저격수를 검색 해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인물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