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도움으로 서울 구현한건 인정하지만
연회 때 꽁트로 인해 오히려 한국인 입장에선 뇌절에 좀 역했음
도사 스킬쓸때 이상한 퓨전음악 나오는것도 
한국인이 들어도 무슨가사인지 모르겠고 중국노래 같더만
인간이 느끼는 감정은 같지 않겠냐?
해외 애들이라고 K문화 오오오 이지랄 할거 같지는 않는다고 봄.

그리고 아침의 나라는 해외 12월에 오픈예정이라매?
원래는 로컬라이징 해서 전 서버 동시 오픈 예정이였을텐데
연회는 다가오고 스케쥴은 빵꾸나고, 총괄이 입벌구해놓은건 있어서
개발진들이 부랴부랴 한국에 테스트용으로 공개하는거 아님?

한국 먼저 오픈하면 오히려 해외유저들은 이미 미래시 다 보고 
맵 디자인, 이벤트, 퀘스트 등 로컬라이징으로 겪어보기도 전에 스포당하는 느낌일텐데

과연 국뽕 하나가지고 밀어부칠수 있을까??

지금 얘네들은 유저가 원하고 하고싶은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라
재희가 하고싶은 게임을 개발하는 느낌임.

그리고 각 부서마다 스타일이 다름을 이번 꽁트로 새삼 느낌.
모든게 결이 다름.
특히 기획, 마케팅광고 쪽은 ㅈㄴ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