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 오늘도 땡볕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장정 용사 여러분.
기존 최상위 작업장비였던 미스릴 야전삽보다 좋은 비브라늄 야전삽으로 바꿔드립니다.
보다 쾌적한 진지보수를 진행하십시오.

향후 우리 부대의 10년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과거 푸르렀던 우리 부대는 어땠을까요? 직접 가서 작업하고 부대를 녹지대로 만들어 오십시오.

다들 즐거우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