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성장체감 느낄 수 있는 pve컨텐츠가 팔요해.
로아도 보면 레이드 애들 피통은 늘어나도 성장체감은 계속 느끼게 해줌.
이전 구간에서 데미지 1억 나오면 상위 레이드 가도 데미지는 그정도로 나오거나 장비 강화나 다른 강화 통해서 데미지가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ㅡ.ㅡ 여기처럼 소캡이니 뭐니...성장 = 그낭 사냥터 옮기기 느낌만 있으니...성장체감(단순 장비 강화)을 pvp로만 느끼게 만든게 이게임의 한계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