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계 발칵 뒤집힐 정도로 큰 일이었는데 얼마나 지났다고
까는 여론 잦아들고 사람들 없어졌다고
언제 그랬냐는 듯 스리슬쩍 고개 들이미는 게 좀...

몇몇 있더라

근데 이제 걔들이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