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모 궁금한데 팝콘 먹을 시간이 없네.

1)
60Hz -> 120Hz -> 240Hz -> 480Hz

주사율 변화는 앵간한 막눈이 아니고서는 구분 안될수가 없음.
잘 몰?루 겠다는 사람도 나란히 두고 비교하면 모를수가 없다.
사무용 대부분이 60Hz인건 저렴하고, 대부분 고정 화면으로 놓고 쓰기에 업무에 지장이 없어서이지 구분이 안되서는 아님.
(요즘은 사무용 울트라북도 120Hz)

2)
그와 별개로
60Hz -> 75Hz
120Hz <- 144Hz -> 165Hz
같은 소소한 차이는 구분하기 힘든것도 맞다.

3)
VA 패널은 특히 심하고, IPS도 OC로 인해 역잔상이 발생할 경우
주사율이 높은 이점이 퇴색될 수 있다.
(빠른 응답속도, 인풋렉에서는 OLED 모니터가 단연 압도적)



아 집에가고 싶다. 퇴근하고 싶다.
나도 루팡에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