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22
2024-06-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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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디렉터는 검은사막이라는 이름의 새장을 만들었고 그 속에 검주빈들을 넣어 문을 잠궜다검주빈은 기다려왔다. 다시 문이 열리기를 김재희 디렉터의 목소리가 다시 우리에게 닿기를! 하지만 빛은 모든것을 외면한 채 저물었다. 이제 우리는 성범죄자들의 낙원에서 해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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