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어머님 세대는 온갖 무시란 무시는 다 받았고 사회 진출도 어려웠고 

이제는 나이들어 쉴 때 되니까 자식들 손주까지 봐주고 있는데

이런 분들도 ㅅㅂ 가만히 있는데

겁나 오냐오냐 자란 것들이 뭐가 그리 화가 나서 페미짓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