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 사냥터에서 몹 잡아봤자
옆에서 누가 우왕~ 고렙이당 부럽당> <
해주는 것도 아니고

꿈결마 있어봤자 요즘은 우물 딸-깍

750찍고 콩고기 빙의해서 쟁 걸어도
응 안 받아주면 그만이야

이번 530펄의상에 100정도 지르려 했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 굳이? 라는 생각이 듦

같이 할 수 있는 콘텐츠 자체가 적다보니
걍 혼자 편한 시간에 접속해서
꽃 구경 바다 구경하며 스샷 찰-칵만
해도 즐거운 게임이 검은사막임ㅇㅇ

고로 스펙업은 필요가 없음...
동의하면 개추 10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