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24 00:37
조회: 989
추천: 2
7년 게임하면 느꼈던 복합적인 감정들..1. 정말 놀랍다(잘했다)~
- 커마가 자유롭고 포즈, 문신까지 있어 앞으로 어떤 자유도를 줄지 기대하게 함 - 몹 스킨이 중복되는 게 없고(지금은 아니지만), 오브젝트 하나하나가 성의 있게 구성 - 붉전,야만 수많은 컨텐츠에 사냥, 생활, 하우징, 대양 등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미래가 기대되어 주식까지 삼 - 유저 불편사항도 잘 들어주고 템 복구도 해줌?!(선 긋는 엔모씨하고 차원이 다름) - 합리적은 비용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음 2. 왜 이럴까(이해불가)? - 유료의상이 고간, 사슬, 깃털 등 난해하게 나오거나 비슷한 폼에서 벗어나지 못함 - 유로의상이 아닌 의상은 아무리 무료라도 수준미달 - 기존 컨텐츠 유기 후 새로운 것만 만들고 또 유기 - 검조, 붉조 나오는 비율이 왜 다른지, 나침판 보드칸과 엘텐 비율은 무슨 깊은 뜻이 있는지 - 검은별 방어구 출시 이유와 나무갑옷과 빨코갑옷 카프차이는 왜 차등을 두는지 3. 그냥 욕 먹어 - 잘하고 기대했던 대부분 요소를 유기해 버림 - 지나치게 복잡하고 꼬아서 만듦, 모든게 그러해서 공부해야 함 - 유저에게 의상고집 버리겠다는 구라, 변하겠다는 구라 - 온갖 히든으로 (템, 소캡, 클래스별) 유저 엿 먹임 - 전설의 B를 해달라는 유저에게 C를 해주는 철학 - 소통하겠다더니 단절... 4. 증거는 없지만 합리적 의심? - 유저별 강화 및 당첨확률 차등? - 뭔가 그쪽 사상과 철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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