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나라 기껏 잘만들어놓고

한복은 설빔 하나 재탕 이게 말인가;; 물론 여름이랑 태백이 나오긴했으나 모호함
현대적 컨셉을 잘 녹여본다더니 나온 꼬라지가 고간에 쇠사슬 

야 그 시절 사람들한테도 저런갑옷 입으라하면 절대 안입겠다라는 생각만… 
심지어 아침의 나라 npc옷은 뭐 기술적 문제로 안나와주는건가;

남들 겜 기념일마다 그에 맞는 컨셉의상을 내놨는데 우리 껌사는 그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