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년(1차적으로 무조건 여동생잘못)
소액결제 됬다고 문자와서 결제한적이 없으니
전화해서 물어봤다고 함.
상담원이 친절하게 상담해줬다고 함.
취소해준다고 취소인증번호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끊음.
그대로 50결제됨.

일단 핀본호는 결제된 시점에서 바로 사용 되었고.
엘지측에서는 결제대행사로 요청하라고 다날 번호 알려줌.
다날측에서는 대행사라 취소가 안된다고 실제결제된 굿핀에 전화하라고 굿핀 번호 알려줌.
굿핀측은 아에 전화를 안 받음.
ㅋ...

몇시간 동안 전화질 하면서 여러가지를 알게됨.
(국민신문고 소비자분쟁위원회 과학기술부sc센터 등)
사기친 새끼 잡는 게 아닌 이상 절대 환불이 안되는 걸.
그래서 드는 생각.
엘지측 상담사는 왜 취소 되지도 않는 다날로 떠넘겼는가?
지들은 뻔히 알 거 아님.
다날은 대행사여서 안될거.
근데 상담직원 씨발년이 나한테 다날로 전화하면 모든게 해결될것처럼 말해줬지?

ㅈ같아서
엄마 여동생 나 셋 + 인터넷 티비등 전부 엘지인데 다른 통신사로 넘어갈 것. 개같은 엘지 퉷. 다시는 엘지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