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7-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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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후 '구상전' 팁 입니다.패치 후 예전처럼 무작정 구급상자를 빨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드링크와 진통제로 풀피로 만들고 그 에너지가 남아있는 시간때에 구급상자를 빨면서 버텨서 치킨을 뜯을 수 있었죠. 즉 그때에는 '구급상자가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냐?' 싸움이었습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말이죠. 예를 들어서 구상을 빨때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해서 못빨게 하거나 자기장 중심에 못들어가게 하거나 머 그런것들이죠. 하지만 지금은 분명하고 명확하게 그런 플레이는 쓸모가 없습니다. 요점은 간단합니다. '즉, 자기장 원 중심에 최대한 가깝게 붙어서 자기장을 최대한 덜 맞으면서 진통제및 드링크로 풀피로 만들고 구상을 딱! 1개만 가지고 빨면 거의 99% 구상전에서 승리합니다. 이유는 자기장이 예전에 비해서 너무 아파서 구상을 다 사용 못합니다. 원 중앙에 자기장을 맞고 1개만 빨았을 시 1/10 정도 체력이 남고 다음 구상을 사용하기 전에 죽습니다. 그래서 자기장을 최대한 않맞으면서 자기장 중심에 들어가 부스터(드링크,진통제 사용해서 풀피 채우는 행동)를 만들고 딱 1개만 빨면 다른 적들은 자기장에 구상을 빨 시간적 여유없이 타죽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예전처럼 구상전을 생각해서 다수의 구상을 챙기지 마시고 최대한 피해없이 자기장 중심에 들어가는 행동을 취할때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구상을 못먹게 위협사격이라든지 수류탄으로 최대한 쓸데없는 움직임을 가져가 자기장 중심에 못들어가게 혹은 구상을 못빨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구상전 할시 반드시 총은 빼놓는게 좋습니다. 그 잠깐의 1틱으로 생사가 왔다갔다 하니까요. 그러면 치킨은 우리들 몫이죠. 자, 정리합니다. 1.예전 구상전은 잊어라. 구상 많이 필요없다. 2.구상전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는 진통제1 개+드링크1개 or 드링크3개 and 구급상자 1개. 3. 최대한 자기장 중심에 피해없이 들어가서 부스터를 만들고 총을 뺀 상태에서 구상을 하나 빨아라. 이상입니다. 다들 1일 1치킨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배그 화이팅 ㅠ_ㅠ! PS 2: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글입니다. 혹시 최근 다른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마도...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다른의견 있다면 경청하겠습니다. 분명한건 예전과 다르게 구상전에 많은 구상이 필요없고 데미지가 예전에 비해 높아져서 다른 방식을 취해야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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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 데미지 패치 일주일도 안되서 롤백됐구만
얼마나 구상을 병신같이 빨았으면 하나밖에 못빰 실험해봤음 이런 개소리가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