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라고 다를게 없네.

정말 일일히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로 창의적인 빡침을 선사하는 친구들이 많다. 혼자 겜하기 진짜 빡침. 같이하던 사람들도 슬슬 접속률 줄어서 친창 30명 넘게 있어도 동접 거의 없을 때가 많은데, 나도 진짜 좋아하는 겜인데 할때마다 빡쳐서 정떨어진다.

빡고수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2망만 몇개 있는 하수로서는 진짜 못해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