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제44회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가 후보작을 공개하고 글로벌 팬 투표를 시작한다. 투표는 한국 시간 기준 10월 24일 오전 8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붉은사막과 데이브 더 다이버 - 인 더 정글 콘텐츠 팩 등 한국 게임도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궁극의 게임 후보는 10월 26일에 별도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시상식에서 공개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투표 결과가 승자를 결정한다. 다채로운 라인업이 준비된 이번 시상식은 게임 업계의 혁신을 기념할 것이다.
일본의 대표 게임 개발사 캡콤(CAPCOM)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 참가를 공식 확정하고 약 35부스 규모의 시연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 캡콤은 약 35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자사 타이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 현장에서 선보일 5종의 출품작 명단과 부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1층 A03 구역에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자사의 대표작 및 최신 타이틀을 선보인다. 10년 연속으로 지스타 무대를 밟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엑스엘게임즈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데모를 공개했다. 27일 오전 2시까지 스팀 계정으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격투 등 4종 클래스와 신규 던전 히논의 왕좌 및 PvP를 즐길 수 있다. 함용진 총괄 PD는 수렴된 의견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연내 얼리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하우징과 무역 콘텐츠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MMORPG를 향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의 공개를 기념해 1화를 트위치에서 무료로 상영한다. 한국 시간 기준 10월 20일 오전 7시 1분에 시작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와 21일 오전 4시에 추가 상영이 예정돼 있다. 이번 상영은 다시보기를 지원하지 않으며 시청자에게 특별 채팅 배지를 제공한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는 전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독립적인 이야기로, 이카라시 카이 감독과 트리거 제작진이 참여하여 새로운 인물들의 서사를 다룬다.

'저스트 코즈' 개발자 크리스토퍼 순드베리가 설립한 리퀴드 소즈가 10월 12일 파산했다. 4월 8일 출시한 첫 작품 샘슨은 기술적 문제로 부진했고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렸다. 결국 직원 급여 미지급으로 파산하며 27명은 해고된다. 10월 21일까지 샘슨 IP와 자산 매각 입찰이 진행 중이나 고용 승계는 없다. 대표 크리스토퍼 순드베리는 폐쇄를 공식화했으며 향후 게임 운영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우스마크가 개발한 PS5 게임 사로스에 제니스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19일 공개된 이번 업데이트는 지배자 러시 모드와 일식 레이어 등을 추가해 반복 플레이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카르코사 변이 확장과 신규 수집 요소 비전 12개를 더했으며, 자이로 조준 및 게임 속도 감속 등 신규 이용자를 위한 접근성 옵션도 대폭 개선했다. 아르준의 외형 변화와 함께 전 세계 이용자들과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는 통합 순위표도 마련됐다. 사로스 보유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헤븐 번즈 레드'가 메인 스토리 최종장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나리오 라이터이자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비주얼 아츠/Key 소속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의 인두암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주식회사 비주얼 아츠(대표 아메구모 겐키)는 오늘(19일), 공식 SNS와 입장문을 통해 소속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의 건강 상태와 향후 창작 활동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밸브가 스팀 업적을 묶음 단위로 나눠 관리하는 '업적 세트(Achievement Sets)' 기능을 베타로 공개했다. DLC나 시즌 업데이트로 업적이 추가될 때마다 이미 모든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의 기록이 미완료로 되돌아가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일 밸브는 스팀 공지를 통해 업적 세트 베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에 참여
넷플릭스는 14일 테드 서랜도스, 그레그 피터스 공동 최고경영자가 사내 메일을 통해 전 세계 인력의 6%인 약 1,0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우선순위에 따른 자원 재배치 차원이며 제품과 기술 부문 등이 큰 영향을 받는다. 특히 산하 게임 스튜디오인 넥스트 게임즈에서도 리시아 프렌 인사 담당자가 퇴사하는 등 감원 여파가 확인되었으나 게임 부문의 구체적인 인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크래프톤이 인도 출시를 준비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 라이트(BGMI LITE)'의 이름을 ‘BGMI Air’로 바꿨다. 같은 날 사전예약자는 1천만 명을 넘어섰다. 크래프톤 인디아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BGMI LITE를 BGMI Air로 개명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새 이름과 함께 한층 가벼워진 플레이 경험을 내세웠다. 인도의 더 많은 이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닷새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도깨비의세계는 13일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전날 2위에서 한 계단 오르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과 엔씨 '리니지M'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냈다. 초반 흥행 조짐은 출시 전부터 나타났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게임 지원사업이 구글·애플 앱마켓 쏠림을 오히려 굳히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출시 첫날 프로모션 방송인의 고액 결제로 '순위 사재기' 논란이 일었던 게임물을 두고는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콘진원·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
AMD 컴퓨팅·그래픽 그룹의 잭 후인 수석 부사장과 조셉 마크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8일 국내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펄어비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를 만나 '붉은사막'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게임 개발 효율화, 게이밍 경험 향상 등 양사의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리사 수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당일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그보다 이틀 앞선 6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바람의나라: 연'을 만든 슈퍼캣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
AMD는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AMD 게이머 데이'를 개최했다. 리사 수 CEO는 한국이 메모리 공급망과 AI 생태계의 핵심 시장임을 강조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장기적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HBM4를 활용한 차세대 제품을 공급 중이며 향후 3~5년을 내다보는 계획을 수립 중이다. 또한 한국 내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 구축과 스타트업·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잭 후인 부사장은 연내 APU 라인업 전반으로 FSR 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박물관(가칭)'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나선다. 박물관 조성의 필요성과 경제적 타당성, 건축기획을 검토해 앞으로 설계·시공·운영 단계에 적용할 기준을 마련하는 연구다. 게임박물관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1월 발표한 게임산업 지원 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연구는 기본구상, 유물 조사 개요, 대상 시설 조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컨트롤 레조넌트는 전작의 빌런 딜런 페이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딜런은 맨해튼을 고립시킨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동료 조이 드 베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근접 무기 변형체를 활용한 전투와 오픈 엔디드 월드로 확장된 맨해튼의 탐험이 핵심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딜런의 시점으로 기괴하게 변모한 세계를 구해야 한다. 레메디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양한 전투 빌드와 디테일한 지원 모드를 제공한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지난 7월 CBT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 게임은 정식 버전에서 근간을 흔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처음부터 내세운 수집과 탐험의 연결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건 역시 애니모입니다. 200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페이딩 에코는 사막 세계 코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원이 액체 마법을 활용해 전투와 퍼즐을 해결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 용암, 유독 폐기물 등 4가지 원소의 상성 관계와 발차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며, 약 8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유려한 아트 스타일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별도의 행사나 발표 일정은 없다.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은 2021년 최초 공개 후 2025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로건의 근접 액션을 강조한 밀도 높은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카메라 구도는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단조로운 전투 패턴과 깊이 없는 스토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비주얼과 연출은 뛰어나나, 역대급 기대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작에 머물렀습니다.

캡콤의 신작 '귀무자: 검의 길'은 초월적인 액션 연출과 매력적인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서사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다양한 반격기와 일섬 등 숙련도를 요구하는 전투 시스템은 액션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를 극대화했다. 다만 오픈 월드인 교토 동부의 이동 편의성과 단순한 장비 업그레이드 방식은 다소 아쉽다. 그럼에도 검술의 합을 겨루는 전투의 몰입감은 압도적이며, 게이머는 미야모토 무사시와 함께 진정한 검의 길을 경험하게 된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르소나 라이브 투어 2026 - 레조넌스 - 인 서울'이 지난 3일 낮과 저녁 두 차례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린, 타카하시 아즈미, 로터스 주스가 출연해 페르소나3 리로드와 페르소나5 시리즈 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27년 2월 출시될 페르소나4 리바이벌 기념 메들리가 앵콜 곡으로 깜짝 공개돼 큰 환호를 받았다. 우다 요스케 페르소나 스튜디오 비즈니스 프로듀서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컴팩트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를 제외하기로 한 제90차 집행위원회 결정문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공식 문서에는 만장일치 승인이라 명시됐으나, 최근 OCA는 제외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식 기록과 현재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함에도 OCA는 문서 수정이나 철회 절차 없이 SNS로만 입장을 밝혀 신뢰를 잃고 있다. 선수와 협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OCA는 해당 결정이 언제 폐기됐는지 명확한 근거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7년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열릴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사라지고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과 제도적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공인 무대가 사라지며 대중적 관심과 지원 체계도 불투명해졌고,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과 구단 협조에도 큰 난관이 예상된다. e스포츠는 이제 제도적 권위를 잃고 새로운 기로에 섰다.

2026년 9월 15일 일본게임대상에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16년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의 마지막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는 독창적인 게임을 평가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상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미카미 신지, 스다 고이치, 코다카 카즈타카, 우에다 후미토, 카미야 히데키, 토야마 케이이치로, 요코오 타로, 토비 폭스 등 현역 개발자들이 심사하며 명예를 지켜왔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독창성이 사라진 업계는 죽어갈 것이라 경고하며, 시장 밖에서 새로움을 알아보고 가치를 기리는 장치가 사라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함 너머의 독창적인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남기며 무대를 떠났다.
블리자드의 축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깊은 팬심을 확인했으나, 젊은 층의 부재를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를 느꼈다. 행사에서 2029년 봄 출시될 '디아블로5'와 2030년 봄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공개됐지만, 먼 출시일과 업계의 고용 불안은 기대감을 반감시켰다. 블리자드가 기존 팬들의 충성심에 기대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블리즈컨 2026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5를 2029년, 스타크래프트를 2030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준비가 되었을 때 출시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출시 연도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변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를 통해 제때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는 블리자드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출사표다. 팬들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하고 있으나, 결국 블리자드는 약속한 시기에 게임을 선보여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이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오픈 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작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스프레와 이스포츠, 아트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블리즈컨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팬들의 유대와 애정이 모여 완성되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 23만 3000㎡로 쾰른메세를 거의 다 채웠고,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다. 이 숫자를 채우는 것은 물론 기업이다. 각 회사가 자기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와 바이어 앞에 내놓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이 민간의 각축장 위에는 또 하나의 층이 있다. 국가관이다. 국가관을 꾸린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게임즈비트는 락스타 게임즈가 개발 중인 GTA6의 PC 버전을 2027년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라 보도했다. GTA6는 오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PC 버전 일정은 기존작보다 빠른 편이며 일각에선 멀티플레이어 모드 출시와 관련 있을 거라 추측한다. 다만 락스타 게임즈는 PC 버전과 멀티플레이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콘솔 출시 일정을 두 차례 연기한 전례가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0월 22일로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초 게임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 주춤했지만, 스토리 리메이크 및 각종 개선을 진행하고 1주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부로 김형석 PD가 퇴임하고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새롭게 PD로 선
라이엇 게임즈가 LoL 클래식 현행 서비스를 2027년 1월 시즌3 종료와 함께 마무리한다. 이후에는 기간 한정 이벤트 모드로 재도입될 예정이다. 26.21 패치부터 한국 서버는 평일 오후 4시부터 자정, 주말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시간제 큐로 운영된다. 클래식 배틀패스는 무료 트랙으로 전환되며 26.23 패치까지 볼리베어, 우르곳, 우디르 등 구버전 챔피언 추가는 계속된다. 서비스 종료되는 콘텐츠는 환불이 진행되며 상세 일정은 안드레이 반 룬과 폴 벨레자가 발표했다.

세가는 13일 출시한 '토탈 워: 쇼군2 - 컴플리트 에디션'의 잦은 버그와 품질 논란으로 인해 출시 이틀 만인 15일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이용자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세가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공식 채널을 통해 문제 원인 조사와 개선 작업을 약속하며 기존 2011년판 '토탈 워: 쇼군2' 판매를 재개했다. 개발진은 구매자 대상 환불 기간 연장을 협의 중이나 재판매 일정은 미정이다.
글로벌 최대 기대작 ‘GTA 6’가 국내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16일 인벤 취재 결과,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GCRB)는 GTA 6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GTA 6는 국내에서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유통할 수 있게 됐다. PC·콘솔 청소년이용불가 게임 심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GC
팬데믹 기간 급팽창했던 글로벌 게임업계가 2022년 이후 5년간 고강도 인력 감축을 이어가고 있다. ASGC 게임 산업 감원 트래커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말까지 누적 감원 규모는 약 5만 7,640명에 달할 전망이다. 2026년 들어 대형 퍼블리셔의 스튜디오 통폐합과 프로젝트 취소가 맞물리며 연간 감원 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MS는 2027년 중반까지 총 3,200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고, 유비소프트도 10월 14일 핀란드 스튜디오 폐쇄와 싱가포르 감원을 통보했다. 흥행작 출시 직후 인력을 줄이는 사례가 빈번해지며 개발자 고용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엔씨소프트의 희망퇴직과 크래프톤의 AI 효율화 등 비상 경영이 계속되며 경력직 위주의 채용 시장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고액 연봉 프로게이머들이 법인을 통해 연봉을 받아온 관행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구조 때문에 과세 처분이나 리그 제재가 내려진 사례는 아직 없다. 하지만 최근 국세청이 프로게이머 세무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업계에 돌면서, 문제가 되기 전에 미리 정리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LCK 고액 연봉 선수 상당수는 개인이 아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하운드13의 오픈월드 패키지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오는 10월 15일 1.1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스팀에 패키지 게임으로 출시한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하프 프라이스에 상태 이상을 기반으로 한 특유의 스위칭 태그 액션과 오픈월드 탐험을 꽉 채운 구성으로 글로벌에서 호응을 얻었죠. 이후 UI/UX 개선부터
마비노기 이터니티 개발팀은 언리얼 엔진 5로 기존 세계를 구현하며 과거 기술적 한계로 생략된 기획 의도를 복원하고 캐릭터 고유의 인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4일간 진행된 알파 테스트에서 비주얼 등은 호평받았으나 UI와 전투 타격감은 보완 과제로 남았다. 최진만 리더와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이번 테스트를 첫 검증 과정으로 삼아 과감한 개선과 정체성 보존을 동시에 추진하며 향후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걸그룹 K/DA가 6년 만에 신곡 파이어스타터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곡에는 기존 멤버인 아이들(i-dle)의 미연과 소연이 합류했고 소피 파워스와 미미 웹이 새롭게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포티셰와 협업했으며 안무가 션 뱅크헤드가 제작을 담당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구성된 K/DA의 신규 EP 파이어스타터는 오는 21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0월 22일로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초 게임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 주춤했지만, 스토리 리메이크 및 각종 개선을 진행하고 1주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부로 김형석 PD가 퇴임하고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새롭게 PD로 선

유럽 PEGI가 GTA6 등급 설명을 잠시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해당 설명에는 코카인 흡입 등 빈번한 약물 사용과 신체 절단 등 강도 높은 폭력, 성적 표현 등이 포함됐다. 국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GTA6를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을 결정했다. 미국 ESRB 역시 M 등급을 매긴 상태다. 구체적인 게임 정보가 담긴 GTA6는 11월 19일 PS5와 XS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락스타게임즈는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2가 한국 시간 12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지난 2년간 얼리 액세스를 통해 확장한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반영한 버전이며, 11월 7일과 8일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엑자일콘 2026에서 상세 정보가 공개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그동안 피드백을 수렴해 밸런스와 엔드게임을 다듬어 왔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오는 9월 29일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를 출시한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의 광원과 디테일을 개선하고, 카메라 구도와 스킬 시스템을 다듬어 플레이의 유연함을 높였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자이로 센서와 모드 지원 등 기기 특화 기능을 포함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내년 출시 예정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위한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세대 게임의 경험을 충실히 구현했다.

베트남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PC판 서비스와 e스포츠 생태계에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최상위 대회인 PUBG Vietnam Series 2026 Phase 2가 공식 대회 목록에서 삭제되고 현지 공식 SNS 채널도 비활성화됐다. 이는 최근 PUBG Asia Stars 2026에서 발생한 히마스, 탄뷰 선수의 부정행위 논란과 맞물려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PC판 PUBG가 베트남에서 정식 서비스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운영되어 온 인허가 문제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베트남 당국이 무허가 게임에 대한 차단을 검토 중인 상황이라 향후 서비스 중단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일본 레이싱 애니메이션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가 35주년을 맞아 2027년 2월 19일 일본에서 극장가로 돌아온다. 선라이즈는 TV 시리즈 총집편 EARLYDAYS RENEWAL의 HD 리마스터판과 함께 SIN 이후 27년 만의 정통 후속 단편 아스라다를 동시 상영한다. 후쿠다 미츠오 감독을 비롯해 요시마츠 타카히로, 카와모리 쇼지 등 핵심 제작진이 참여하며 카네마루 준이치 등 원년 성우진도 복귀한다. 또한 프로젝트 YNP가 개발하는 35주년 기념 게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스파이럴도 발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이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대회 운영 미숙과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7일 발생한 Himass와 TanVuu의 외부 정보 활용 사실이 확인되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크래프톤은 일관되지 못한 공지와 참가자 보호 실패를 인정하며 20일 Day 3 경기를 취소했다. 윤수진 총책임자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참가자들의 법적 대응 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외부 정보를 활용한 Himass와 TanVuu에게 영구 제재를 내렸다. 23일 조사 결과 두 선수의 스트림 스나이핑이 확인되어 게임 계정과 공식 대회 출전 자격이 영구 정지됐다. 크래프톤은 운영 미흡으로 피해를 입은 수피에게 공식 사과하고,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내부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LoL 국가대표 평가전 2일 차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대결에서 대한민국이 패승승승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제우스 최우제, 케리아 류민석, 캐니언, 페이커, 구마유시가 활약하며 3세트 대역전극과 4세트 압승을 통해 경기력을 증명했다. 대한민국은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정교한 운영과 한타 집중력을 발휘하며 베트남을 상대로 최종 승리를 기록했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16일에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하여 11월 15일 뉴욕 결승전까지 열립니다. 또한 15일에는 코나미의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출시될 예정이며, 하우스 플리퍼2와 잇 테익스 투 등 다양한 게임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매됩니다. 전반적으로 신작들의 활발한 출시와 e스포츠 대회의 개막으로 게임계가 뜨거운 한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제우스: 오만의 신,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차례로 순위가 상승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니혼팔콤의 신작 하늘의 궤적 2nd는 5위로 진입했다. 중위권은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사일런트 힐: 타운폴, EA 스포츠 FC 27이 자리했고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와 인왕3 - 게이안 지옥변이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상하위권 모두 변화를 보였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은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고, '하늘의 궤적 The 2nd'는 5위를 유지하며 상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크래프톤이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대회 운영 미숙과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17일 발생한 Himass와 TanVuu의 외부 정보 활용 사실이 확인되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크래프톤은 일관되지 못한 공지와 참가자 보호 실패를 인정하며 20일 Day 3 경기를 취소했다. 윤수진 총책임자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참가자들의 법적 대응 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알베도 카르타 ~백야기담~, 넥스트 페스트 데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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