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반다이남코 필름웍스가 23일 시로 마사무네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공각기동대 신작 애니메이션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제작은 사이언스 SARU가 맡으며 제작을 알리는 비주얼도 함께 공개됐다. 다만 구체적인 줄거리나 공개 일정, 작품 형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반다이남코 필름웍스는 향후 공식 SNS를 통해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하니 기다려 보자. 공각기동대의 세계관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e스포츠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당부했다.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가운데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지원이 가장 적다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축구·야구·농구 단체가 연간 80억 원 가까이 받는 반면 e스포츠협회는 약 9천만 원을 받았다.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 의원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게임산업 진흥에 힘써 달라고 23일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게임 기술 표준, IP의 해외 유출, AI 확산, e스포츠의 체육 편입 문제 등을 꺼냈다. 아울러 장관의 지스타 참여도 요청했다. 최 장관은 내년 게임 지원 예산이 반영돼 있다며 올해 지스타에 꼭 참석
엑스엘 게임즈는 22일, 자사의 MMORPG 신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얼리 액세스 콘텐츠 및 방향성을 소개하는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아키에이지'를 계승하는 작품으로, 광활한 오픈월드 액션과 아키에이지 특유의 자유도 높은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운 신작이다. 올해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

'페이커' 이상혁 기념우표가 판매 첫날 반나절 만에 사실상 매진됐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2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전국 총괄우체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페이커 기념우표가 완판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인터넷우체국 판매분은 오전에 모두 팔렸다. 구매 행렬은 서울중앙우체국에 몰렸다. 기념우표카드와 나만의우표를 함께 파는 곳이다. 박 본부장에 따르면 지난

18년 만에 출시된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로즈 벨몬트가 되어 파리의 어둠을 해결하는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다. 무기, 채찍, 타로 카드를 활용한 전투와 탐험의 조화가 돋보이나, 둔중한 채찍 조작감과 과도하게 정밀함을 요구하는 플랫포밍 구간은 큰 스트레스를 준다. 과거의 RPG적 성장 요소보다 조작 중심의 현대적 문법을 따랐으며, 잘 만든 게임이지만 시리즈만의 정체성은 아쉽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반도 전쟁을 그린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이하 모던 워페어4)를 두고 "정부는 게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사전 검열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23일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사회적 영향이 크고 법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면 국회와 함께 논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최 장관 발언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이하 '모던 워페어4')가 23일 출시됐다. 캠페인은 북한군의 남침을 이야기의 축으로 삼았다. 그런데 이 게임은 출시 전 사전 광고와 얼리 액세스 단계부터 정치권에서 먼저 거론됐다. 신작 한 편이 안보관을 둘러싼 공방의 소재가 된 셈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19일 "최후 방어 무기" 발언을
넥써쓰(NEXUS) 중국법인이 지난 22일(현지 시각)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게임 산업 CEO 콘퍼런스(GGIC)'의 '게임 해외 진출 아시아·태평양 서밋'에서 '중국 게임의 한국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는 순펑추하이(顺风出海)가 주최했다. 넥써쓰는 발표에서 한국 모바일 시장과 진입 장벽, 원스토어 활용 방안, 중국 게임의 한국

캡콤이 통합 회원 서비스 'CAPCOM ID'가 제3자의 무단 접근을 받아 이메일 주소 등 이용자 정보 1,177만 건이 유출됐다고 22일 공지했다. 이 가운데 196개 계정은 로그인 비밀번호가 무단으로 바뀌었다. 캡콤에 따르면 22일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1,177만 4,247건의 이메일 주소와 시스템 고유 식별 정보가 유출됐다. 캡콤은 이 수치를 '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의 다음 단계로 '공론화'를 꺼냈다. 취임 직후 세제 당국과의 협의와 국정과제 반영을 약속했던 최 장관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게임이 빠진 뒤 열린 10월 20일 회의에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먼저 내세웠다. 제도 도입을 이끌어야 할 주무 부처가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최 장관은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밸브가 스팀 업적을 묶음 단위로 나눠 관리하는 '업적 세트(Achievement Sets)' 기능을 베타로 공개했다. DLC나 시즌 업데이트로 업적이 추가될 때마다 이미 모든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의 기록이 미완료로 되돌아가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일 밸브는 스팀 공지를 통해 업적 세트 베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에 참여
넷플릭스는 14일 테드 서랜도스, 그레그 피터스 공동 최고경영자가 사내 메일을 통해 전 세계 인력의 6%인 약 1,0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우선순위에 따른 자원 재배치 차원이며 제품과 기술 부문 등이 큰 영향을 받는다. 특히 산하 게임 스튜디오인 넥스트 게임즈에서도 리시아 프렌 인사 담당자가 퇴사하는 등 감원 여파가 확인되었으나 게임 부문의 구체적인 인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크래프톤이 인도 출시를 준비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 라이트(BGMI LITE)'의 이름을 ‘BGMI Air’로 바꿨다. 같은 날 사전예약자는 1천만 명을 넘어섰다. 크래프톤 인디아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BGMI LITE를 BGMI Air로 개명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새 이름과 함께 한층 가벼워진 플레이 경험을 내세웠다. 인도의 더 많은 이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닷새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도깨비의세계는 13일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전날 2위에서 한 계단 오르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과 엔씨 '리니지M'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냈다. 초반 흥행 조짐은 출시 전부터 나타났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게임 지원사업이 구글·애플 앱마켓 쏠림을 오히려 굳히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출시 첫날 프로모션 방송인의 고액 결제로 '순위 사재기' 논란이 일었던 게임물을 두고는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콘진원·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
AMD 컴퓨팅·그래픽 그룹의 잭 후인 수석 부사장과 조셉 마크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8일 국내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펄어비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를 만나 '붉은사막'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게임 개발 효율화, 게이밍 경험 향상 등 양사의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리사 수

18년 만에 출시된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는 로즈 벨몬트가 되어 파리의 어둠을 해결하는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다. 무기, 채찍, 타로 카드를 활용한 전투와 탐험의 조화가 돋보이나, 둔중한 채찍 조작감과 과도하게 정밀함을 요구하는 플랫포밍 구간은 큰 스트레스를 준다. 과거의 RPG적 성장 요소보다 조작 중심의 현대적 문법을 따랐으며, 잘 만든 게임이지만 시리즈만의 정체성은 아쉽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4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배경으로 높은 구현도를 보여주며 시리즈의 명성을 되찾았다. 캠페인은 시원한 전개와 스케일로 팬들을 만족시켰고, 특히 개선된 개방형 임무는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DMZ 모드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과 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캐릭터 서사의 아쉬움은 있으나,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정가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한다. 지금 바로 박현준 이병이 되어 전선에 참전해보길 추천한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HD-2D 기술을 도입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가 오는 10월 23일 출시된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시즌1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왕도적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정통 턴제 RPG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시네마틱 픽셀 기술로 연출력을 높였고, 브레이크 게이지와 비전 시스템을 추가해 전투의 전략성과 육성 효율을 더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정통 JRPG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컨트롤 레조넌트는 전작의 빌런 딜런 페이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딜런은 맨해튼을 고립시킨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동료 조이 드 베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근접 무기 변형체를 활용한 전투와 오픈 엔디드 월드로 확장된 맨해튼의 탐험이 핵심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딜런의 시점으로 기괴하게 변모한 세계를 구해야 한다. 레메디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양한 전투 빌드와 디테일한 지원 모드를 제공한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지난 7월 CBT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 게임은 정식 버전에서 근간을 흔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처음부터 내세운 수집과 탐험의 연결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건 역시 애니모입니다. 200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르소나 라이브 투어 2026 - 레조넌스 - 인 서울'이 지난 3일 낮과 저녁 두 차례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린, 타카하시 아즈미, 로터스 주스가 출연해 페르소나3 리로드와 페르소나5 시리즈 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27년 2월 출시될 페르소나4 리바이벌 기념 메들리가 앵콜 곡으로 깜짝 공개돼 큰 환호를 받았다. 우다 요스케 페르소나 스튜디오 비즈니스 프로듀서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컴팩트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를 제외하기로 한 제90차 집행위원회 결정문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공식 문서에는 만장일치 승인이라 명시됐으나, 최근 OCA는 제외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식 기록과 현재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함에도 OCA는 문서 수정이나 철회 절차 없이 SNS로만 입장을 밝혀 신뢰를 잃고 있다. 선수와 협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OCA는 해당 결정이 언제 폐기됐는지 명확한 근거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7년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열릴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사라지고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과 제도적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공인 무대가 사라지며 대중적 관심과 지원 체계도 불투명해졌고,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과 구단 협조에도 큰 난관이 예상된다. e스포츠는 이제 제도적 권위를 잃고 새로운 기로에 섰다.

2026년 9월 15일 일본게임대상에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16년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의 마지막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는 독창적인 게임을 평가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상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미카미 신지, 스다 고이치, 코다카 카즈타카, 우에다 후미토, 카미야 히데키, 토야마 케이이치로, 요코오 타로, 토비 폭스 등 현역 개발자들이 심사하며 명예를 지켜왔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독창성이 사라진 업계는 죽어갈 것이라 경고하며, 시장 밖에서 새로움을 알아보고 가치를 기리는 장치가 사라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함 너머의 독창적인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남기며 무대를 떠났다.
블리자드의 축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깊은 팬심을 확인했으나, 젊은 층의 부재를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를 느꼈다. 행사에서 2029년 봄 출시될 '디아블로5'와 2030년 봄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공개됐지만, 먼 출시일과 업계의 고용 불안은 기대감을 반감시켰다. 블리자드가 기존 팬들의 충성심에 기대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블리즈컨 2026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5를 2029년, 스타크래프트를 2030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준비가 되었을 때 출시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출시 연도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변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를 통해 제때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는 블리자드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출사표다. 팬들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하고 있으나, 결국 블리자드는 약속한 시기에 게임을 선보여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이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오픈 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작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스프레와 이스포츠, 아트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블리즈컨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팬들의 유대와 애정이 모여 완성되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 23만 3000㎡로 쾰른메세를 거의 다 채웠고,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다. 이 숫자를 채우는 것은 물론 기업이다. 각 회사가 자기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와 바이어 앞에 내놓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이 민간의 각축장 위에는 또 하나의 층이 있다. 국가관이다. 국가관을 꾸린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서 한국어가 흘러나왔다. 엔씨가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타이틀명으로 공개한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의 트레일러다. ONL은 영어권의 무대다. 제프 케일리가 진행하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이 쇼케이스에서 각국 개발사는 영어 음성에 맞춘 영상을 올린다. 한국 게임사들도 글로벌 쇼케이스에 나

유럽 PEGI가 GTA6 등급 설명을 잠시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해당 설명에는 코카인 흡입 등 빈번한 약물 사용과 신체 절단 등 강도 높은 폭력, 성적 표현 등이 포함됐다. 국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GTA6를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을 결정했다. 미국 ESRB 역시 M 등급을 매긴 상태다. 구체적인 게임 정보가 담긴 GTA6는 11월 19일 PS5와 XS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락스타게임즈는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PS5 부트롬 키 유출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게임의 플랫폼 제약이 무너지는 '게임의 해체'가 가속화된다. 9월 공개된 탈옥 툴 Relapse는 PS5 보안을 무력화했고, AI 모델 Opus5.5는 디컴파일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10월 9일 등장한 비공식 라이브러리 스토어와 PS3 에뮬레이터 등은 디지털 소유권 논란 속에 게임 이용자의 심리적 저항선을 낮췄다. 게임사들은 코드 무단 복제에 대응 중이나, AI를 활용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플랫폼 경계를 지우며 게임 산업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인디 게임 업계가 AI를 이용한 무분별한 복제작 난립으로 고심하고 있다. 얼라이언스 아츠와 후 유는 오는 19일 예정이었던 드렁큰 가디스 리플럭스의 공개 데모 배포를 취소하고 비공개 온라인 플레이로 전환했다. 이는 게임 콘셉트와 명칭을 그대로 베낀 유사작이 스팀에서 기승을 부리는 상황 속에서 원작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 시뮬레이터와 패밀리 타임 등 원작보다 유사작이 먼저 등장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개발자들은 정보 공개를 최소화하며 대응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도리어 독창적인 게임 개발과 홍보를 위축시키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시각 12일 Ekspym이 공개한 Tekken6 Native Online을 두고 저작권 침해라는 일본 커뮤니티와 팬의 권리라는 서구 커뮤니티의 논쟁이 격화된다. 리컴파일 방식으로 구현된 이 프로젝트는 17일까지 6,044명이 대전을 즐길 만큼 화제다. 도구라와 미하라 이치로는 권리 침해를 강하게 비판하나, 제작자는 반다이남코의 공식 대응 시 즉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반다이남코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20일 새벽까지 업데이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와 자동화 개발 도구로 출시 예정인 인디 게임을 복제한 유사 작품이 대거 나오는 가운데,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신종 협박 수법까지 등장했다. 지난 18일, 스팀을 통해 출시 예정인 SRPG '드래곤즈 크로니클즈: 쌍성의 레긴레이브(이하 드래곤즈 크로니클즈)'의 개발자 모치베 타카시는 자신의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황당한 협박 메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걸그룹 K/DA가 6년 만에 신곡 파이어스타터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곡에는 기존 멤버인 아이들(i-dle)의 미연과 소연이 합류했고 소피 파워스와 미미 웹이 새롭게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포티셰와 협업했으며 안무가 션 뱅크헤드가 제작을 담당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구성된 K/DA의 신규 EP 파이어스타터는 오는 21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엑스지미 미라 프로는 초단초점 방식을 채택해 벽에서 약 19.3cm 거리만으로 최대 120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4K 해상도와 3,0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하며 ISA 5.0 자동 보정 기능과 구글 TV, 36W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했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하며 게임 모드와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도 지원한다. 거치대 높이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지므로 설치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한낮의 강한 햇빛은 주의가 필요하다.
리치 토레스 美 하원의원은 15일 디지털 게임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소유권을 보장하는 파워 투 더 플레이어스 법 발의를 예고했다. 이 법안은 소비자가 구매한 게임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서버 종료 시 오프라인 모드 제공을 의무화하며, 게임의 재판매 및 양도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를 통해 디지털 게임 소비자의 권리 보호 규정을 수립하려는 이번 조치는 구매한 게임이 단순한 대여가 아닌 진정한 소유물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향후 의회 발의와 심의 및 의결 절차를 통해 법안의 구체적인 효력이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엑스지미 미라 프로는 초단초점 방식을 채택해 벽에서 약 19.3cm 거리만으로 최대 120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4K 해상도와 3,0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하며 ISA 5.0 자동 보정 기능과 구글 TV, 36W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했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하며 게임 모드와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도 지원한다. 거치대 높이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지므로 설치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한낮의 강한 햇빛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유럽 PEGI가 GTA6 등급 설명을 잠시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해당 설명에는 코카인 흡입 등 빈번한 약물 사용과 신체 절단 등 강도 높은 폭력, 성적 표현 등이 포함됐다. 국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GTA6를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을 결정했다. 미국 ESRB 역시 M 등급을 매긴 상태다. 구체적인 게임 정보가 담긴 GTA6는 11월 19일 PS5와 XS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락스타게임즈는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4는 대한민국과 북한을 배경으로 높은 구현도를 보여주며 시리즈의 명성을 되찾았다. 캠페인은 시원한 전개와 스케일로 팬들을 만족시켰고, 특히 개선된 개방형 임무는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DMZ 모드는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과 파밍의 재미를 강화했다. 캐릭터 서사의 아쉬움은 있으나, 완성도 높은 구성으로 정가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한다. 지금 바로 박현준 이병이 되어 전선에 참전해보길 추천한다.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걸그룹 K/DA가 6년 만에 신곡 파이어스타터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곡에는 기존 멤버인 아이들(i-dle)의 미연과 소연이 합류했고 소피 파워스와 미미 웹이 새롭게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포티셰와 협업했으며 안무가 션 뱅크헤드가 제작을 담당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구성된 K/DA의 신규 EP 파이어스타터는 오는 21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1999년 PC 원작의 도트 세계가 모바일로 돌아온다. 게임듀오가 넥슨의 클래식 MMORPG '일랜시아'를 재해석한 '일랜시아 모바일'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게임듀오는 22일 '일랜시아 모바일' 사전예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는 12월 1일 오전 11시다. 안드로이드와 iOS, PC 런처를 지원한다. '일랜시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개방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게임산업법 헌법소원 사건을 빨리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주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을 꺼낸 것은 2024년,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문제가 된 조항은 게임산업법 제32조 제2항 제3호다. '범죄·폭력·음란 등을 지나치게 묘사하여 범죄심리 또는 모방심리를 부추기는 등 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HD-2D 기술을 도입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가 오는 10월 23일 출시된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시즌1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왕도적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정통 턴제 RPG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시네마틱 픽셀 기술로 연출력을 높였고, 브레이크 게이지와 비전 시스템을 추가해 전투의 전략성과 육성 효율을 더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정통 JRPG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한 선생님이 블루 아카이브를 향한 애정으로 4박 5일 일본 여행을 떠났다. 10월 8일 오사카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8개 지점을 돌며 아오바부터 마코토까지 모두 만났고 완주 메달을 획득했다. 도쿄에서는 아키하바라 요스타 공식 숍 방문과 시부야 흥신소 68 팝업 행사를 즐겼다. 일정이 늦어 품절 위기도 겪었으나 끈질긴 수색 끝에 아키하바라에서 원하던 미카모 네루 치비구루미를 손에 넣었다. 좋아하는 학생들을 찾아 도쿄와 오사카를 오간 뜻깊은 여정이었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오는 9월 29일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를 출시한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의 광원과 디테일을 개선하고, 카메라 구도와 스킬 시스템을 다듬어 플레이의 유연함을 높였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자이로 센서와 모드 지원 등 기기 특화 기능을 포함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내년 출시 예정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위한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세대 게임의 경험을 충실히 구현했다.

일본 레이싱 애니메이션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가 35주년을 맞아 2027년 2월 19일 일본에서 극장가로 돌아온다. 선라이즈는 TV 시리즈 총집편 EARLYDAYS RENEWAL의 HD 리마스터판과 함께 SIN 이후 27년 만의 정통 후속 단편 아스라다를 동시 상영한다. 후쿠다 미츠오 감독을 비롯해 요시마츠 타카히로, 카와모리 쇼지 등 핵심 제작진이 참여하며 카네마루 준이치 등 원년 성우진도 복귀한다. 또한 프로젝트 YNP가 개발하는 35주년 기념 게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스파이럴도 발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개발을 종료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마친 뒤 내린 결정이다. 블랙 버짓은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미리 꾸린 장비를 들고 전장에 들어가 파밍과 교전을 벌이고, 탈출에 성공해야 전리품을 챙길 수 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십에서 11세 쿠리하라 유키가 9월 26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강동신을 10대2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이는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이자 금메달리스트 기록이다. 6세 때 뿌요뿌요를 시작한 쿠리하라 유키는 평소 평범한 학생처럼 연습하며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증명해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에서 스팀 접속 제한이 강화된 정황이 포착됐다. 10월 2일부터 현지 이용자들은 스팀 스토어는 물론 게임 다운로드, 업데이트, 커뮤니티, 클라우드 동기화까지 이용이 어렵다고 제보했다. 과거 베트남 당국은 2024년 5월 스팀 일부 서비스 차단을 확인한 바 있으나, 이번 현상에 대해 당국이나 통신사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현지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PC 버전 등 미허가 게임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용자들은 VPN을 사용해 접속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지역과 통신망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전보다 광범위한 제한이 체감되는 상황이다.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전 격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5:2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철권8’의 배재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의 이광노, ‘스트리트 파이터6’의 연제길은 1:2로 밀리던 상황에서 강성훈 감독의 전략에 따라 역전승을 일궈냈다. 선수들은 45명의 연습 파트너와 지원팀의 도움 속에 값진 결과를 만들었다.
메타는 2026년 9월 23일 메타 커넥트 2026에서 신규 VR 및 AI 글래스를 공개했다. 2027년 봄 출시될 메타 VR 글래스는 1,299.99달러로 5K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레이밴 메타 오디오는 349달러로 9월 23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10월 13일 출하하며, 레이밴 메타 Gen 3는 449달러로 9월 23일부터 판매한다. 메타는 홀로그램 기능을 올가을 왓츠앱에 도입하고 뮤즈를 AI 글래스에 연결할 계획이다. 메타 글래스 신규 판매국에 한국이 포함되었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엑스지미 미라 프로는 초단초점 방식을 채택해 벽에서 약 19.3cm 거리만으로 최대 120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4K 해상도와 3,00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하며 ISA 5.0 자동 보정 기능과 구글 TV, 36W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했다.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하며 게임 모드와 다양한 외부 기기 연결도 지원한다. 거치대 높이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지므로 설치 환경을 고려해야 하며 한낮의 강한 햇빛은 주의가 필요하다.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16일에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하여 11월 15일 뉴욕 결승전까지 열립니다. 또한 15일에는 코나미의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출시될 예정이며, 하우스 플리퍼2와 잇 테익스 투 등 다양한 게임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매됩니다. 전반적으로 신작들의 활발한 출시와 e스포츠 대회의 개막으로 게임계가 뜨거운 한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은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고, '하늘의 궤적 The 2nd'는 5위를 유지하며 상

베트남에서 스팀 접속 제한이 강화된 정황이 포착됐다. 10월 2일부터 현지 이용자들은 스팀 스토어는 물론 게임 다운로드, 업데이트, 커뮤니티, 클라우드 동기화까지 이용이 어렵다고 제보했다. 과거 베트남 당국은 2024년 5월 스팀 일부 서비스 차단을 확인한 바 있으나, 이번 현상에 대해 당국이나 통신사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현지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PC 버전 등 미허가 게임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용자들은 VPN을 사용해 접속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지역과 통신망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전보다 광범위한 제한이 체감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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