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EA가 현지시각 21일 보낸 서한을 통해 바이오웨어 스튜디오와 에드먼턴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차기 매스 이펙트의 초기 개발은 중단되며 바이오웨어는 30년 넘는 역사의 막을 내린다. 캠 웨버 사장과 데이비드 틴슨 사장은 이번 조치가 비용 절감과 대형 신작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재편으로 바이오웨어에서 약 50명이 감원될 것으로 보도했다. 매스 이펙트와 드래곤 에이지 IP는 EA가 보유하며 향후 거취는 불투명하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사이버펑크 2077의 2.5 업데이트를 22일 배포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 연계 퀘스트와 신규 장비가 추가되며, 냉정 특성 트리 개선을 통해 총기 쌍수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글램닥에서 손 사이버웨어 외형을 변경하고, 콘솔 모드 지원으로 다양한 커스텀 기능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편의성 개선과 그래픽 최적화가 진행된다. 닌텐도 스위치2와 Mac 앱스토어 버전은 며칠 내 적용될 예정이다.

더블 일레븐이 9월 3일 올린 채용 공고에 닌텐도 스위치2 경험 우대 사항이 포함되자 GTA6의 스위치2 이식설이 확산하고 있다. 레드 데드 리뎀션 이식 경험이 있는 회사라 기대가 크지만, 락스타 게임즈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확답을 피했다. 디지털 파운드리는 성능 문제로 회의적이나 일각에서는 내시 위들의 주장을 근거로 2027년 출시 가능성을 제기한다. 스트라우스 젤닉 CEO의 지원 가능성 언급과 맞물려 향후 플랫폼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디 인포메이션은 현지시각 20일 사모펀드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인수를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최대 1,500억 달러로 추정되나 실제 협상은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샤 샤르마 엑스박스 CEO는 엑스박스는 매물이 아니라며 매각설을 일축했다. 저드슨 알토프 또한 팔 사업에 샤르마를 앉히지 않았을 것이라 강조했다. 엑스박스는 실적 부진으로 1년 안에 인력 3,200명을 줄일 계획이며 차세대 기기 프로젝트 헬릭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엑스박스 프로젝트 헬릭스가 2028년 홀리데이 시즌 출시를 목표로 하며 내부에서는 최대 1,800달러라는 높은 가격대가 거론된다. 샤르마 엑스박스 CEO 체제에서 휴대용 기기는 2027년 홀리데이 시즌에 먼저 출시될 전망이다. 한편 엑스박스는 2026년 GDC에서 개발자용 알파 키트 배포를 예고했다. 일각에서는 고가 정책이 판매량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 우려하지만, 스콧 반 블리엣 엑스박스 CTO는 헬릭스 OS를 윈도우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팀 간 협력도 원활하다고 밝혔다. MS는 아직 공식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을 확정하지 않았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서머 게임 페스트에 이어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한 TGS 2026에서 드래곤볼 제노버스 시리즈 신작, '드래곤볼 제노버스3'를 선보였다. 드래곤볼 원작에서 약 200년 뒤의 미래인 AGE 1000을 배경으로 한 이번 작품은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다양한 종족과 기술을 자신의 취향대로 조합해 새로운 초전사를 만

스팀 넥스트 페스트가 10월 27일 화요일 새벽 2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7,200개 이상의 게임이 공개되었으며 AI 기술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그러나 양적 팽창 속에서도 국산 게임을 포함한 우수한 신작들은 여전히 치열하게 경쟁하며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스넥페 인기작으로는 Haunted Paws, Emberville, Hela: of Mice & Magic,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등이 주목받고 있다. 수많은 게임 속에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참신한 시도와 훌륭한 게임성을 지닌 작품들을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
비자 발급 문제로 우마무스메 월드 투어 LA 공연을 취소한 사이게임즈가 해당 기간 중 현장 방문을 계획했던 관객들의 교통비와 숙박비도 환불해주겠다는 파격적인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사이게임즈는 취소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월드 투어 LA 공연의 현장 관람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여행 및 숙박 경비를 환불해 줄 계획이라고 추가 공지했다. 이번 공연은 시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의 다음 단계로 '공론화'를 꺼냈다. 취임 직후 세제 당국과의 협의와 국정과제 반영을 약속했던 최 장관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게임이 빠진 뒤 열린 10월 20일 회의에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먼저 내세웠다. 제도 도입을 이끌어야 할 주무 부처가 한발 물러선 모양새다. 최 장관은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밸브가 스팀 업적을 묶음 단위로 나눠 관리하는 '업적 세트(Achievement Sets)' 기능을 베타로 공개했다. DLC나 시즌 업데이트로 업적이 추가될 때마다 이미 모든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의 기록이 미완료로 되돌아가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6일 밸브는 스팀 공지를 통해 업적 세트 베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팀 클라이언트 베타에 참여
넷플릭스는 14일 테드 서랜도스, 그레그 피터스 공동 최고경영자가 사내 메일을 통해 전 세계 인력의 6%인 약 1,0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우선순위에 따른 자원 재배치 차원이며 제품과 기술 부문 등이 큰 영향을 받는다. 특히 산하 게임 스튜디오인 넥스트 게임즈에서도 리시아 프렌 인사 담당자가 퇴사하는 등 감원 여파가 확인되었으나 게임 부문의 구체적인 인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크래프톤이 인도 출시를 준비 중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 라이트(BGMI LITE)'의 이름을 ‘BGMI Air’로 바꿨다. 같은 날 사전예약자는 1천만 명을 넘어섰다. 크래프톤 인디아는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BGMI LITE를 BGMI Air로 개명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새 이름과 함께 한층 가벼워진 플레이 경험을 내세웠다. 인도의 더 많은 이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닷새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도깨비의세계는 13일 구글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정상을 차지했다. 전날 2위에서 한 계단 오르며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과 엔씨 '리니지M'을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냈다. 초반 흥행 조짐은 출시 전부터 나타났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게임 지원사업이 구글·애플 앱마켓 쏠림을 오히려 굳히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출시 첫날 프로모션 방송인의 고액 결제로 '순위 사재기' 논란이 일었던 게임물을 두고는 정부가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콘진원·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
AMD 컴퓨팅·그래픽 그룹의 잭 후인 수석 부사장과 조셉 마크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 8일 국내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펄어비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를 만나 '붉은사막'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게임 개발 효율화, 게이밍 경험 향상 등 양사의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리사 수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당일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그보다 이틀 앞선 6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당일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바람의나라: 연'을 만든 슈퍼캣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
AMD는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AMD 게이머 데이'를 개최했다. 리사 수 CEO는 한국이 메모리 공급망과 AI 생태계의 핵심 시장임을 강조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장기적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HBM4를 활용한 차세대 제품을 공급 중이며 향후 3~5년을 내다보는 계획을 수립 중이다. 또한 한국 내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 구축과 스타트업·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잭 후인 부사장은 연내 APU 라인업 전반으로 FSR 기술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최초로 HD-2D 기술을 도입한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가 오는 10월 23일 출시된다.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시즌1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이 게임은 왕도적 세계관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정통 턴제 RPG의 재미를 구현했다. 특히 시네마틱 픽셀 기술로 연출력을 높였고, 브레이크 게이지와 비전 시스템을 추가해 전투의 전략성과 육성 효율을 더했다.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정통 JRPG 팬들에게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2026년에 출시된 진삼국무쌍2 리마스터는 고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모범적인 리마스터 작품이다. 원작의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회피와 저스트 파워 가드, 무기 합성 등 최신 액션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을 추가해 지루함을 덜어냈다. 그러나 진삼국무쌍 오리진을 경험한 현대 게이머들에게는 적은 적 수와 단순한 플레이 패턴이 다소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3편이나 4편의 리마스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 있지만, 원작을 훌륭하게 되살려낸 점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린 이 작품은 올드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되겠으나, 현대의 기준에서 완벽한 만족을 주기는 어렵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출시됐다. 본편 출시 1년 만인 이번 완전판은 신규 지역 아쇼로 언덕을 배경으로 아츠의 과거를 다룬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싱글 로그라이크 모드 '지명수배'를 포함한다. 확장팩은 거대 무기와 상태 이상 등 새로운 전투 요소를 추가했고, '지명수배'는 아츠, 오유키, 나가토, 사카이 진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기는 파고들기 콘텐츠다. 요테이만의 재미는 여전하다.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시리즈의 시작인 이머전스 데이를 배경으로 마커스 피닉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전작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시리즈 고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화끈한 액션을 되살렸으며, 오픈월드 대신 오픈필드 구조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무기 커스터마이징과 전술 장비 시스템을 통해 전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시리즈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 이번 작품은 기어스 시리즈의 새로운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는 1인칭 시네마틱 연출과 편대 지휘 시스템을 통해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프롤로그 제외 30개의 메인 미션을 갖춰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지상전과 공중전을 포함한다. 캠페인 외에도 별도의 성장 요소가 담긴 에이스 컴뱃 온라인이 추가되어 장기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코노 카즈토키 디렉터가 예고한 대로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서사를 담아내어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준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컨트롤 레조넌트는 전작의 빌런 딜런 페이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딜런은 맨해튼을 고립시킨 새로운 위협에 맞서며 동료 조이 드 베라와 함께 여정을 떠난다. 근접 무기 변형체를 활용한 전투와 오픈 엔디드 월드로 확장된 맨해튼의 탐험이 핵심이다. 전작의 사건 이후를 다루며, 플레이어는 딜런의 시점으로 기괴하게 변모한 세계를 구해야 한다. 레메디만의 독창적인 예술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양한 전투 빌드와 디테일한 지원 모드를 제공한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의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지난 7월 CBT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이 게임은 정식 버전에서 근간을 흔드는 큰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존 시스템의 불편함을 덜어내고, 처음부터 내세운 수집과 탐험의 연결을 한층 선명하게 다듬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을 붙잡는 건 역시 애니모입니다. 200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페이딩 에코는 사막 세계 코렐을 배경으로 주인공 원이 액체 마법을 활용해 전투와 퍼즐을 해결하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물, 용암, 유독 폐기물 등 4가지 원소의 상성 관계와 발차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며, 약 8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한다. 유려한 아트 스타일과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별도의 행사나 발표 일정은 없다.
인섬니악 게임즈의 신작 '마블 울버린'은 2021년 최초 공개 후 2025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통해 베일을 벗었습니다. 로건의 근접 액션을 강조한 밀도 높은 전투와 몰입감 넘치는 카메라 구도는 훌륭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되는 단조로운 전투 패턴과 깊이 없는 스토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비주얼과 연출은 뛰어나나, 역대급 기대를 충족하기엔 부족한 수작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페르소나 라이브 투어 2026 - 레조넌스 - 인 서울'이 지난 3일 낮과 저녁 두 차례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린, 타카하시 아즈미, 로터스 주스가 출연해 페르소나3 리로드와 페르소나5 시리즈 곡을 열창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27년 2월 출시될 페르소나4 리바이벌 기념 메들리가 앵콜 곡으로 깜짝 공개돼 큰 환호를 받았다. 우다 요스케 페르소나 스튜디오 비즈니스 프로듀서는 한국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밴드 사운드에 집중한 컴팩트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후 e스포츠를 제외하기로 한 제90차 집행위원회 결정문을 두고 혼선을 빚고 있다. 공식 문서에는 만장일치 승인이라 명시됐으나, 최근 OCA는 제외 결정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공식 기록과 현재 입장이 정면으로 충돌함에도 OCA는 문서 수정이나 철회 절차 없이 SNS로만 입장을 밝혀 신뢰를 잃고 있다. 선수와 협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OCA는 해당 결정이 언제 폐기됐는지 명확한 근거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e스포츠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2027년 쿠웨이트에서 제1회 아시안 e스포츠·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열릴 예정이나 세부 일정은 미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이 사라지고 국가대표로서의 상징성과 제도적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됐다. 아시안게임이라는 공인 무대가 사라지며 대중적 관심과 지원 체계도 불투명해졌고,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주요 종목 선수들의 대표팀 차출과 구단 협조에도 큰 난관이 예상된다. e스포츠는 이제 제도적 권위를 잃고 새로운 기로에 섰다.

2026년 9월 15일 일본게임대상에서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16년을 이어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의 마지막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는 독창적인 게임을 평가할 적임자를 찾지 못해 상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이이다 카즈토시, 이시이 지로, 미카미 신지, 스다 고이치, 코다카 카즈타카, 우에다 후미토, 카미야 히데키, 토야마 케이이치로, 요코오 타로, 토비 폭스 등 현역 개발자들이 심사하며 명예를 지켜왔다. 사쿠라이 마사히로는 독창성이 사라진 업계는 죽어갈 것이라 경고하며, 시장 밖에서 새로움을 알아보고 가치를 기리는 장치가 사라짐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대중에게 익숙함 너머의 독창적인 게임에 계속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남기며 무대를 떠났다.
블리자드의 축제 블리즈컨을 찾은 기자는 현장의 열기 속에서 깊은 팬심을 확인했으나, 젊은 층의 부재를 보며 미래에 대한 우려를 느꼈다. 행사에서 2029년 봄 출시될 '디아블로5'와 2030년 봄 출시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신작이 공개됐지만, 먼 출시일과 업계의 고용 불안은 기대감을 반감시켰다. 블리자드가 기존 팬들의 충성심에 기대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야 이 축제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블리즈컨 2026에서 블리자드는 디아블로5를 2029년, 스타크래프트를 2030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준비가 되었을 때 출시한다'는 기조를 유지했던 것과 달리 구체적인 출시 연도를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변화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를 통해 제때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이는 블리자드가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거대한 출사표다. 팬들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하고 있으나, 결국 블리자드는 약속한 시기에 게임을 선보여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3년 만에 돌아온 블리즈컨이 9월 12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오픈 월드 슈터, 디아블로5 등 주요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작 발표를 넘어 팬들이 코스프레와 이스포츠, 아트 공모전 등을 통해 게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진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블리즈컨은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팬들의 유대와 애정이 모여 완성되는 특별한 공간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게임스컴에는 67개국 1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면적 23만 3000㎡로 쾰른메세를 거의 다 채웠고, 참가 규모는 역대 최대다. 이 숫자를 채우는 것은 물론 기업이다. 각 회사가 자기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와 바이어 앞에 내놓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경쟁한다. 그런데 이 민간의 각축장 위에는 또 하나의 층이 있다. 국가관이다. 국가관을 꾸린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0월 22일로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초 게임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 주춤했지만, 스토리 리메이크 및 각종 개선을 진행하고 1주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부로 김형석 PD가 퇴임하고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새롭게 PD로 선

세가는 13일 출시한 '토탈 워: 쇼군2 - 컴플리트 에디션'의 잦은 버그와 품질 논란으로 인해 출시 이틀 만인 15일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이용자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세가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공식 채널을 통해 문제 원인 조사와 개선 작업을 약속하며 기존 2011년판 '토탈 워: 쇼군2' 판매를 재개했다. 개발진은 구매자 대상 환불 기간 연장을 협의 중이나 재판매 일정은 미정이다.
글로벌 최대 기대작 ‘GTA 6’가 국내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16일 인벤 취재 결과,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GCRB)는 GTA 6에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GTA 6는 국내에서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식 유통할 수 있게 됐다. PC·콘솔 청소년이용불가 게임 심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GC
고액 연봉 프로게이머들이 법인을 통해 연봉을 받아온 관행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구조 때문에 과세 처분이나 리그 제재가 내려진 사례는 아직 없다. 하지만 최근 국세청이 프로게이머 세무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업계에 돌면서, 문제가 되기 전에 미리 정리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15일 취재를 종합하면, LCK 고액 연봉 선수 상당수는 개인이 아

인디 게임 업계가 AI를 이용한 무분별한 복제작 난립으로 고심하고 있다. 얼라이언스 아츠와 후 유는 오는 19일 예정이었던 드렁큰 가디스 리플럭스의 공개 데모 배포를 취소하고 비공개 온라인 플레이로 전환했다. 이는 게임 콘셉트와 명칭을 그대로 베낀 유사작이 스팀에서 기승을 부리는 상황 속에서 원작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 시뮬레이터와 패밀리 타임 등 원작보다 유사작이 먼저 등장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개발자들은 정보 공개를 최소화하며 대응하고 있다. 기술 발전이 도리어 독창적인 게임 개발과 홍보를 위축시키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리치 토레스 美 하원의원은 15일 디지털 게임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소유권을 보장하는 파워 투 더 플레이어스 법 발의를 예고했다. 이 법안은 소비자가 구매한 게임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서버 종료 시 오프라인 모드 제공을 의무화하며, 게임의 재판매 및 양도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를 통해 디지털 게임 소비자의 권리 보호 규정을 수립하려는 이번 조치는 구매한 게임이 단순한 대여가 아닌 진정한 소유물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향후 의회 발의와 심의 및 의결 절차를 통해 법안의 구체적인 효력이 결정될 전망이다.

유럽 PEGI가 GTA6 등급 설명을 잠시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해당 설명에는 코카인 흡입 등 빈번한 약물 사용과 신체 절단 등 강도 높은 폭력, 성적 표현 등이 포함됐다. 국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GTA6를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을 결정했다. 미국 ESRB 역시 M 등급을 매긴 상태다. 구체적인 게임 정보가 담긴 GTA6는 11월 19일 PS5와 XS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락스타게임즈는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PS5 부트롬 키 유출과 AI 기술의 결합으로 게임의 플랫폼 제약이 무너지는 '게임의 해체'가 가속화된다. 9월 공개된 탈옥 툴 Relapse는 PS5 보안을 무력화했고, AI 모델 Opus5.5는 디컴파일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10월 9일 등장한 비공식 라이브러리 스토어와 PS3 에뮬레이터 등은 디지털 소유권 논란 속에 게임 이용자의 심리적 저항선을 낮췄다. 게임사들은 코드 무단 복제에 대응 중이나, AI를 활용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플랫폼 경계를 지우며 게임 산업의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유럽 PEGI가 GTA6 등급 설명을 잠시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해당 설명에는 코카인 흡입 등 빈번한 약물 사용과 신체 절단 등 강도 높은 폭력, 성적 표현 등이 포함됐다. 국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는 GTA6를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을 결정했다. 미국 ESRB 역시 M 등급을 매긴 상태다. 구체적인 게임 정보가 담긴 GTA6는 11월 19일 PS5와 XSX|S로 출시될 예정이다. 락스타게임즈는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라이엇 게임즈의 가상 걸그룹 K/DA가 6년 만에 신곡 파이어스타터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곡에는 기존 멤버인 아이들(i-dle)의 미연과 소연이 합류했고 소피 파워스와 미미 웹이 새롭게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포티셰와 협업했으며 안무가 션 뱅크헤드가 제작을 담당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으로 구성된 K/DA의 신규 EP 파이어스타터는 오는 21일에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마비노기 이터니티 개발팀은 언리얼 엔진 5로 기존 세계를 구현하며 과거 기술적 한계로 생략된 기획 의도를 복원하고 캐릭터 고유의 인상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4일간 진행된 알파 테스트에서 비주얼 등은 호평받았으나 UI와 전투 타격감은 보완 과제로 남았다. 최진만 리더와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이번 테스트를 첫 검증 과정으로 삼아 과감한 개선과 정체성 보존을 동시에 추진하며 향후 2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슈퍼크리에이티브의 수집형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0월 22일로 1주년을 맞이한다. 출시 초 게임내외적으로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 주춤했지만, 스토리 리메이크 및 각종 개선을 진행하고 1주년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준비하며 권토중래를 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부로 김형석 PD가 퇴임하고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가 새롭게 PD로 선

한 선생님이 블루 아카이브를 향한 애정으로 4박 5일 일본 여행을 떠났다. 10월 8일 오사카 스탬프 랠리에 참여해 8개 지점을 돌며 아오바부터 마코토까지 모두 만났고 완주 메달을 획득했다. 도쿄에서는 아키하바라 요스타 공식 숍 방문과 시부야 흥신소 68 팝업 행사를 즐겼다. 일정이 늦어 품절 위기도 겪었으나 끈질긴 수색 끝에 아키하바라에서 원하던 미카모 네루 치비구루미를 손에 넣었다. 좋아하는 학생들을 찾아 도쿄와 오사카를 오간 뜻깊은 여정이었다.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가상 그룹 K/DA의 약 6년 만의 새 활동을 예고했다. 공식 X 계정에 공개된 티저에는 10월 20일이라는 일정과 START A FIRE라는 문구가 담겼다. 아리, 아칼리, 이블린, 카이사로 구성된 K/DA의 이번 컴백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으나, 라이엇 게임즈는 구체적인 공개 내용에 대해 말을 아꼈다. 과연 20일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씨의 아이온2는 글로벌 출시 직후 스팀 동시접속자 3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했으나, 유료 멤버십과 보상 제한 등으로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다. 엔씨는 14일부터 서버 이전 비용 면제와 오드 에너지 구매 한도 상향 등 조정을 진행 중이다. 한편 13일 진행된 국내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진은 글로벌판에 먼저 적용된 개선안을 국내에도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나, 국내 유저들은 차별적인 운영과 콘텐츠 부족 등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엔씨는 이후 하우징 개선과 PvP 콘텐츠인 어비스 아웃랜드 추가 등을 통해 장기적 흥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CD 프로젝트 레드는 오는 9월 29일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리마스터를 출시한다. 이번 작품은 그래픽의 광원과 디테일을 개선하고, 카메라 구도와 스킬 시스템을 다듬어 플레이의 유연함을 높였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은 자이로 센서와 모드 지원 등 기기 특화 기능을 포함한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내년 출시 예정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위한 발판 역할을 수행한다. 원작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세대 게임의 경험을 충실히 구현했다.

베트남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PC판 서비스와 e스포츠 생태계에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 최상위 대회인 PUBG Vietnam Series 2026 Phase 2가 공식 대회 목록에서 삭제되고 현지 공식 SNS 채널도 비활성화됐다. 이는 최근 PUBG Asia Stars 2026에서 발생한 히마스, 탄뷰 선수의 부정행위 논란과 맞물려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PC판 PUBG가 베트남에서 정식 서비스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운영되어 온 인허가 문제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베트남 당국이 무허가 게임에 대한 차단을 검토 중인 상황이라 향후 서비스 중단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일본 레이싱 애니메이션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가 35주년을 맞아 2027년 2월 19일 일본에서 극장가로 돌아온다. 선라이즈는 TV 시리즈 총집편 EARLYDAYS RENEWAL의 HD 리마스터판과 함께 SIN 이후 27년 만의 정통 후속 단편 아스라다를 동시 상영한다. 후쿠다 미츠오 감독을 비롯해 요시마츠 타카히로, 카와모리 쇼지 등 핵심 제작진이 참여하며 카네마루 준이치 등 원년 성우진도 복귀한다. 또한 프로젝트 YNP가 개발하는 35주년 기념 게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스파이럴도 발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래프톤은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외부 정보를 활용한 Himass와 TanVuu에게 영구 제재를 내렸다. 23일 조사 결과 두 선수의 스트림 스나이핑이 확인되어 게임 계정과 공식 대회 출전 자격이 영구 정지됐다. 크래프톤은 운영 미흡으로 피해를 입은 수피에게 공식 사과하고, 허위 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내부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익스트랙션 슈터 'PUBG: 블랙 버짓'(이하 블랙 버짓)의 개발을 종료했다. 2025년 12월과 2026년 6월 두 차례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마친 뒤 내린 결정이다. 블랙 버짓은 1인칭 전술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미리 꾸린 장비를 들고 전장에 들어가 파밍과 교전을 벌이고, 탈출에 성공해야 전리품을 챙길 수 있
크래프톤이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외부 정보를 활용한 Himass와 TanVuu에게 영구 제재를 내리자 소속팀이 반발했다. GAM x TE는 23일 처분이 과도하다며 재검토를 요구했고, Anyone's Legend도 규정 검토와 소명 지원을 밝혔다. 크래프톤은 스트림 스나이핑을 확인해 두 선수의 모든 공식 대회 출전 자격을 영구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두 팀은 공정하고 투명한 소명 절차를 촉구하며 선수들을 향한 비난을 멈춰 달라고 당부했다.
안녕하세요. INVEN입니다. 인벤이 어느덧 22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2년간 인벤과 함께해 주신 모든 게이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임산업 속에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인벤은 오늘도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1년 역시 게임업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10월 16일 금강선 전 CCO가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여 최근 운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전재학 디렉터 대신 소통에 나선 그는 모르둠 익스트림 난도 문제, 클래스 밸런스, 나이스단, 골드 가치 하락 등 게임 내 주요 현안을 다루며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 규모 확대와 밸런스 조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강선 전 CCO는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며, 2주 뒤 전재학 디렉터가 직접 참여하는 후속 소통 방송 로이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직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와 ASL 정상급 선수들의 유튜브 채널을 도배하고 있는 핫이슈는 단연 AI ‘플루토’와의 맞대결이다. 김성현(알파고), 도재욱, 임홍규, 박상현(짭제)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플루토의 기괴한 운영과 정밀한 컨트롤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화제다. 30년 가까이 인간이 쌓아 올린 빌드 생태계가 갑자기 등장한 AI 플루토에게 패배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16일에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하여 11월 15일 뉴욕 결승전까지 열립니다. 또한 15일에는 코나미의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가 출시될 예정이며, 하우스 플리퍼2와 잇 테익스 투 등 다양한 게임들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발매됩니다. 전반적으로 신작들의 활발한 출시와 e스포츠 대회의 개막으로 게임계가 뜨거운 한 주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도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신규 진입과 동시에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가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에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는 '귀무자: 검의 길'이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역시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진삼국무쌍2: 컴플리트 에디션 리마스터'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제우스: 오만의 신'은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고, '하늘의 궤적 The 2nd'는 5위를 유지하며 상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방플 논란의 당사자인 'TanVuu' 쩐떤부(Trần Tấn Vũ)가 9월 22일 개인 방송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를 삭제했다. 이 방송에서 그는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프로 선수가 아닌 스트리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크래프톤은 지난 21일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 명의 사과문에서 쩐떤부와 'Hima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게임 순위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가 1위를 지켰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가 2위를 유지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와 하스스톤 - 검은 제국의 지배는 네 계단씩 상승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신작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6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는 10위에 올랐다. 한편 9월 1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작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이번 순위는 상위권의 고착화와 중하위권의 큰 변동이 동시에 나타난 한 주였다.

베트남에서 스팀 접속 제한이 강화된 정황이 포착됐다. 10월 2일부터 현지 이용자들은 스팀 스토어는 물론 게임 다운로드, 업데이트, 커뮤니티, 클라우드 동기화까지 이용이 어렵다고 제보했다. 과거 베트남 당국은 2024년 5월 스팀 일부 서비스 차단을 확인한 바 있으나, 이번 현상에 대해 당국이나 통신사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현지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 PC 버전 등 미허가 게임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용자들은 VPN을 사용해 접속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지역과 통신망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전보다 광범위한 제한이 체감되는 상황이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그래도 게임은 나온다(한국 게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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