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각성스킬에 견줄만한 강력한 위력! 워리어&레인저 '진 스킬' 추가
이동현 기자 (Harv@inven.co.kr)
검은사막에 '진 : ' 스킬이 추가됐다. 진 스킬은 현재 워리어와 레인저 캐릭터가 먼저 선보인 상태로, 캐릭터가 각성 무기를 획득한 이후에 추가로 습득할 수 있는 주무기 최종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주무기 기술의 최종단계보다 수 배 이상 높은 계수를 지니고 있어 그 차이를 쉽게 체감할 수 있으며 아르샤의 창 가을시즌 종료 후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 스킬은 패시브나 일부 흐름류 스킬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주무기 스킬에 대해 추가가 된 상태다. 예를 들어, 워리어는 비각성 단계에서 회전 가르기나 황혼의 상처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스킬만 진 스킬이 부여된 것이 아닌 찍어차기나 돌진찌르기, 방패치기 등의 스킬도 진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진 스킬은 기존 스킬의 최종단계에 비해 계수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각성이후에도 주무기 스킬을 활용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스킬에 따른 편차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2~3배정도의 계수 상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성무기 스킬에도 그 위력을 견줄 수 있다. 때문에 각성 이후에도 주무기 스킬 위주로의 전투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평이다.
다만 고민해야할 부분도 있다. 먼저 스킬 습득에 필요한 포인트가 매우 높다는 점이 있다. 특히 비교적 높은 레벨에 배우는 스킬의 경우에는 50포인트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포인트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각성스킬 위주, 진 스킬 위주, 균형 위주 등 스킬 포인트 투자법에 대한 견해가 오가고 있다.
또한 진 스킬은 캐릭터 각성 이후 습득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기본 분류가 주무기 스킬인만큼 각성무기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스킬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진 스킬을 활용한 전투를 꾀하고 있다면 무기 스왑을 자주 사용하는 컨트롤을 익힐 필요성이 있다.
= 워리어 진 스킬 정보 (기존 최종단계 스킬 비교)
= 레인저 진 스킬 정보 (기존 최종단계 스킬 비교)
진 스킬은 패시브나 일부 흐름류 스킬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주무기 스킬에 대해 추가가 된 상태다. 예를 들어, 워리어는 비각성 단계에서 회전 가르기나 황혼의 상처를 활용해 전투를 벌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러한 스킬만 진 스킬이 부여된 것이 아닌 찍어차기나 돌진찌르기, 방패치기 등의 스킬도 진 스킬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진 스킬은 기존 스킬의 최종단계에 비해 계수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각성이후에도 주무기 스킬을 활용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스킬에 따른 편차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2~3배정도의 계수 상승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성무기 스킬에도 그 위력을 견줄 수 있다. 때문에 각성 이후에도 주무기 스킬 위주로의 전투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평이다.
다만 고민해야할 부분도 있다. 먼저 스킬 습득에 필요한 포인트가 매우 높다는 점이 있다. 특히 비교적 높은 레벨에 배우는 스킬의 경우에는 50포인트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 포인트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각성스킬 위주, 진 스킬 위주, 균형 위주 등 스킬 포인트 투자법에 대한 견해가 오가고 있다.
또한 진 스킬은 캐릭터 각성 이후 습득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기본 분류가 주무기 스킬인만큼 각성무기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스킬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진 스킬을 활용한 전투를 꾀하고 있다면 무기 스왑을 자주 사용하는 컨트롤을 익힐 필요성이 있다.
= 워리어 진 스킬 정보 (기존 최종단계 스킬 비교)
= 레인저 진 스킬 정보 (기존 최종단계 스킬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