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장 핫한 광고가 리얼리? KT 광고 같은데

진짜 볼때마다 뭐 이런 병맛나는 광고가 있지? 하면서도

끝까지 보게되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두배라는 키워드를 각인시키는 광고 본연의 역할에는 충실하지만

너무 쌈마이나서 기업 이미지를 개쌈마이로 만드는것 같기도 하고. . .

과연 이건 좋은 광고일까?

문득 애매해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