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마라.

 

 

 그건 뭐가 얼마나 들고, 어떻게 배합해서 만든건지 근본도 알수 없는 회사들 거니까.

 

 

 대부분이 중국에서 건너온다고 알고 있다.

 

 

 설사 진짜 Whey 성분이라고 해도 필터링 과정이 충분하거나 정밀하지 않아

 

 유당이 고스란히 남아서 먹는 것 이상으로 똥구녕이 뱉어내야하는 것들도 있고

 

 원료가 뭔지도 정확하게 알수가 없다.

 

 밀가루가 섞인것도 있다고 들었어.

 

 

 

 차라리 상아제약 같은데서 나오는 걸 사서 먹는게 안전하긴 한데

 

 이것도 돈버리는 짓이지.

 

 

 

 보충제 대기업들을 몇개 추천해 준다.

 

 

 1. 가스프리 (bns가 어느정도 맛이 간뒤로 명실공히 가장 많이 팔아재끼고 있는 보충제계의 대기업이다

 

                  엄청나게 많은 세계적인 보디빌더들을 후원하기도 하는 회사니 충분히 믿을 수 있어)

 

 2. 사이토 스포츠 (보충제계의 시드니 샐던이지. 규모면에서는 가스프리에 밀릴지 몰라도

 

                         신뢰도 만큼은 탄생이후로 최상인 회사다)

 

 3. 라브라다 (별거 없다. MRP 하나로 극강이다. 린바디 모르면 간첩이지)

 

 4. 옵티멈 ( 지는 해 )

 

 5. BNS (신타 6 이라는 이름 모르면 간첩이지? 더해서 노익스... 근데 많이 까였다...

 

             신타 6의 성분 부풀리기이후에 신뢰도가 꽤 추락한 모양새)

 

 

 이정도 회사선에서 선택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