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겪은일은 아니지만 지인분이 겪은일이라 한번 여쭤봅니다.
상황이 우선 그분이 처음에 갈 생각이없었는데 시간직전에 빵꾸가난건지 공대에서 3분정도가 귓와서 도와달라고 말했고
그래서 "대타비 얼마주냐?" 라고 물어보니 일단 오라고 얘기한뒤에 공초하고 소환했다구 하더라고요
그상태로 신화 다 포기하고 약 4시간가량 대타를 뛰었는데 공대끝나고 22500골만 받았다고 너무 답답해 하셔서 한번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