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illl2019-08-03 21:30
조회: 4,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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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JPG 국교가 유교 노예도 부리던 왕권국가 시절에 나온 '잣대'의 속담 지금 시절에도 성경 문구처럼 쓰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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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ll 2019-08-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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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JPG국교가 유교 노예도 부리던 왕권국가 시절에 나온 '잣대'의 속담 지금 시절에도 성경 문구처럼 쓰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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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ll 
1. 니가 기분나쁘면 네가 떠나는게 낫지 않니? 네 행복을 위해서
2. 니기 기분나쁘면 니가 떠나. 내 행복을 위해서 꺼져
같은 의미라도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 그 차이임. 잘못하면 칼부림 나도 할말없음. 입방정떨다가 죽는다는거 알고부터는 조심하며 삽니다. 나이들면 알아서 다 깁니다. 아직 인생을 모르고 젊다는것이죠.
필요하다면 누구나 절을 바꿀겁니다. 그 절이 진보적인 절이라면..? 보수가 바꾸겠죠.
웃자고 올린 짤이겠지만. 우리나라에 정치병 걸린 사람들이 참 많아서.
단순히 웃을수가 없네요.
님 일베 보면 참 병적으로 보이죠?
그 병이 논문이나 의학계 연구나 의견이라도 있는지
국제 질병코드 라도 있는지
정치라는건 아니 애초에 관계와 개인 혹은 집단간의 이해 관계라는게 정답이라는게 존재할 수가 없어요. 다만 대립만 존재한다면 애초에 그건 정치가 아닌겁니다.
뭐 물논 부패라는건 또 다른 영역이지만요.
일본은 진보일까 보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