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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sis
2018-03-26 10:26
조회: 28,176
추천: 181
또 한번 지워봐라, 끝까지 가보자, 시노자키 아이 (후방 & 데이터 주의)PS: 해당 연예인이 대중과 미디어 매체에 공개한 영상의 짤이고 오이갤 게시판 규칙에 벗어나지 않는데도 (3, 4, 5번 짤은 수영복입니다) 메갈들인지 페미니즘 추종자들인지 모르겠으나 자신들의 개인적인 뇌와 눈의 불편함의 특수성을 마치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처럼 호도, 치부하며, 예쁘고 몸매 좋은 여성의 살갗만 비쳐도 지X을 떨며 음란으로 몰아가 신고하거나 광고 글 지우라고 있는 C라이센스를 보유한 게 무슨 불멸의 권한을 가진 거로 착각하는지 악용, 남발하여 일방적인 삭제하는 자들이 있는데, 자꾸 그러면, 앙 대영. ^.~ . . . . . ↑ 자, 이렇게 게시했더니 글 올라가자마자 바로 C라이센스 이상을 보유한 유저 누군가가 바로 삭제했습니다. 누가 삭제했는지 기록에 남으니까 또 한 번 삭제해봐. 운영자에게 확인하여 누가 지웠는지 반드시 밝혀낼 테니. C라이센스부터 가능한 광고 글 삭제 기능은 광고 글 지우라고 있는 거고 개인의 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운영자의 권한일 테지만 그 권한도 원칙을 위배하지 않았는데 일방적이거나 운영자 개인적 의견을 권한의 장으로 펼쳐진 거라면 운영자도 욕먹어야지. 만약, 오이갤 게시판 운영 원칙에 누가봐도 명백히 위반된다면 합리적이고 객관적 운영 기준의 판단에 의해 운영자가 절차대로 진행하면 되는 것이고. 그런데 이런 모든 과정을 스킵하고 허용 레벨만 되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C라이센스 이상을 보유한 누군가가 심판하는 양, 자의적 판단으로 삭제 권한을 막 휘두른다? 끝까지 가보자. 어디 또 삭제해봐라. 내가 인벤 본사를 방문해서라도 반드시 끝을 볼 테니. 이 글이 지워지는 순간, 앞서 이 글을 이미 지웠던 C라이센스 이상 보유자가 다시 지운 거로 인증하는 꼴이니 뇌가 있다면 판단하겠지만, 또 삭제한다면 전쟁 선포라 간주하고 반드시 끝까지 간다. 오이갤 운영 원칙상 음란물이 되는 기준이 어디까지인가 모호할 때가 많은 게 사실이고 운영자가 제재할때도 그 기준이 들쭉날쭉일때가 많습니다. 이는 많은 유저들이 공감하는 부분일꺼라 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게시글의 내용이 누가 봐도 너무나 음란해서 음란물로의 원칙 위반 수준인가는 유저분들께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 한다면 (위반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걸 C라이센스 이상 보유자가 광고 글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게시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이 과연 옳은 짓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평소라면 어 또 지웠네? 하고 그러려니 했거나 문의하기도 귀찮으니 그냥 넘어갔겠지만 제가 다시 이 게시글을 이렇게 작성한 이유는 1회성으로 ' 기분 나쁘게 왜 내글 삭제해? ' 가 주 핵심이 아닙니다. 다수인지, 일부인지, 특정인물인지 모르겠으나 광고글 삭제의 목적으로 있는 C라이센스를 보유했다고 광고글도 아니고 또한 오이갤 운영 원칙에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선정, 음란성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는 글을 관리자도 아니면서 (관리자라해도 이런 경우 자기 입맛대로 할 수 없는 것일진데) 자기자신 개인의 자의적 기준과 입맛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검열하듯 그동안 만연해왔던 무분별하게 남의 게시글을 임의로 일방적 삭제하는 잘못된 행위 자체를 성토하기 위해서 계속 참아왔던 것을 이번 계기로 쓰는 겁니다. 이러한 것이 제 개인을 위하거나 제 어떤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는 공통의 부분입니다. 잘못된 건 바로 잡아나가야 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추가 내용 알림↓) 이 추가 내용 알림 부분은 3/30일에 추가로 작성하였습니다. 왜 작성했는지는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면 압니다. 먼저, 이 게시글과 동일한 내용의 최초 제가 작성한 게시물을 C라이센스 보유자가 임의로 삭제한 거로 판단한 뒤, 이 게시글 " 또 한번 지워봐라, 끝까지 가보자, 시노자키 아이 (후방 & 데이터 주의) " 를 작성하였고 글 내용에 사건에 대한 사실적 정황, 잘못된 행태에 대한 합리적 이유와 유저 공통의 권리 문제, 라이센스 남용자들에 대한 성토 등의 내용을 작성하여 게시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여 주시는 와중에 저는 운영자에게 일체의 쪽지나 문의를 한적이 없음에도 운영자쪽에서 저에게 먼저 한 통의 쪽지가 왔습니다. 여러분의 힘으로 엄청난 추천과 반응과 메인에 올라가게되어 아마 운영자가 제 게시글을 확인하고 사안의 문제를 인지하고 먼저 쪽지를 보내준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유저분들의 힘이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쪽지의 내용을 대충 정리하자면 C라이센스 보유자가 광고삭제기능으로 제 글을 삭제한게 맞다고 확인하여주셨고 이 게시글의 내용 정도는 TV에도 수영복 장면은 나오는 마당에 음란성이라는 오이갤 운영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확인하여 주셨고 그러므로 삭제된 제 원본글은 복원되는 것이 맞기에 복원해주려했으나 같은 내용으로 현재 보고 게시는 이 게시글을 제가 다시 작성하였기에 최초 삭제글의 복구는 하지 않고 이 현재보고 있는 게시글은 존속되어도 문제가 없다고 운영자가 인증하여주었습니다. 더불어 C라이센스 광고삭제 기능을 남용하여 같은 내용이었던 최조 제 게시글을 삭제한 유저에게는 제재, 처벌이 주어졌다고 확인하여 주었습니다. 운영자의 입장도 있고 제가 먼저 문의를 한 것도 아니며 웬만한 유저들이 이미 게시글을 다 본 상태라 이런 내용을 일일이 그 시점에서 밝힐 이유가 없었기에 운영자에게 쪽지를 받았을때 위의 내용과 쪽지를 받은 사실을 제가 따로 밝히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고 모든 것이 일단락 되는 듯 싶었는데, 제가 라이센스 남용자들에게 정면대응 하면서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 화제가 되는 시간 동안에는 쫄렸는지 삭제못하다가 베스트에서 시간 지나서 글이 내려가고 나니, 3/28 저녁에 지금 보고게시는 이 게시글이 또 바로 삭제된 걸 확인하고는 처음으로 운영자쪽에 문의를 하였고 3/29에 답변 쪽지를 다시 받게 되었기에 그 전에 먼저 쪽지 받은 부분을 지금 말씀드는 것은 이러한 정황때문입니다. 이번에 받은 답장에서는 운영자가 확인하여보니 또 다른 C라이센스 보유자가 제 글을 다시 삭제한 것으로 확인되였고 추가로 그 유저에게도 제재, 처벌이 주어졌다고 확인받았습니다. (글 안의 PS 내용을 읽어보면 정상인 이라면 이해하고 알아먹을 수 있게 이유와 목적을 설명해 놨는데도 한 번 해보자하는 비정상인 사람들이 있긴 있나 봅니다. 그래봤자, 자기 얼굴에 침뱉고 자기 뺨 자기가 때리는 꼴이라는 걸 왜 모르는지 안타깝습니다) 그리하여 C라이센스 남용으로 최초 게시물, 현재 보고 게시는 게시물을 삭제한 자들에게는 모두 제재, 처벌이 주어졌다고 확인하여 주셨고 그들에게 삭제되었던 이 게시물은 운영자에 의해 다시 복구되었습니다. 운영자는 라이센스 남용 사례는 일부 몇명의 경우이거나 특정인물들이 몰아서 한 짓이라 하시는데 C라이센스 보유자는 운영자가 아닙니다. C라이센스의 존재에 대한 문제 그리고 시스템에 대한 부분까지 건드리자면 결국 오이갤 운영원칙에 대한 원천적 결함 부분과 인벤, 운영자까지 건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이 글을 쓴 목적이 운영자와 싸우고 오이갤 원칙에 대해 싸우자는 것이 아니기에 확대해석 하지 않고 단지, 같은 유저인데 C라이센스를 가졌다고 무분별하게 다른 유저의 글을 삭제당할 이유가 없는 글이거나 운영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데도 자의적 해석과 개인의 목적을 위해 삭제하여 그 권리를 남용하는 자들에게 전체 유저들의 공동의 권리와 부당한 결과에 대해 집단지성의 항의차원에서 쓴 글인데 이 글을 보면서도 게속 같은 짓을 자행하는 C라이센스 남용자들에게 한 마디 더 하고 싶군요. (모든 C라이센스 보유자들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자의적 판단만으로 C라이센스 남용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 당신들은 무결점 흠결없는 절대적인 공정함의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 자격도 대상도 아니며 그런 권한이 주어진 것도 아닙니다. 손에 칼을 쥐어줬다고 아무나 쑤시고 다녀도 되는거라 생각하는 저렴한 뇌를 가진 자들은 댓가를 치뤄야겠죠 " " 자 이 글은 한마디로 운영자가 게시 존속에 문제 없다고 확인하고 통보해준 게시글이며 C라이센스 남용하여 이 글을 삭제한 자들은 모두 제재를 받았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귀 못 알아먹고 또 C라이센스 남용하고 싶은 자들은 또 삭제하고 또 삭제하고 또 삭제해보길 " 그리고 비단, 이 글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모든 유저들의 글에서 삭제될 이유가 없는 글, 오이갤 운영 원칙을 위반 하지 않은 글들을 자의적 판단으로 심판하는 양, 라이센스 남용하여 삭제하는 짓은 없어지기를. 많은 유저들이 말씀하셨고 아래 댓글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일베 글, 메갈 글, 어그로 글 분탕, 분쟁 글들은 삭제 안 하고 다 놔 두면서 여자 노출에 관한 게시글만 유독 미성년자 이상의 성인들만 대상으로 하거나 특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게 아닌 일반 전체 대중에 공개된, TV 공중파 방송 수준의 정상 범위라 볼 수 있는 노출 수위인데도 죄다 음란성으로 호도하여 다 삭제하고 그런 삭제 행위를 하면서도 남성의 노출은 또 그대로 놔두고 같은 여성이라도 특정인물에 따라 다르고, 다른 여성이라도 같거나 비슷한 상황, 부위 등에 대해서도 이중 잣대를 보이는 등등 일관적인 통일성도 없는 개잣대로 라이센스 남용하면서 삭제 1 건당 실제 재화도 아닌 포인트 이득을 목적으로 삭제의 권한을 위와 같은 고무줄 자의적 해석이 절대적 진리의 판결인양 휘두르는 것들에게 과연 누가 그 사람들의 그런 행동에 옳은 짓이라고 동의할 수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