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05102144814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처가 내곡동 땅 측량 당일 식당에 왔었다고 주장한 

'내곡동 생태탕집' 주인과 그 아들을 향해 "김대업이 생각난다"며

"전부 사법적으로 걸러질 텐데,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돕다가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