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23165401993

이번 발굴조사로 지금까지 쓰레기장인 조개더미로만 알려졌던 다방동 패총이 낙동강과 양산천이 한눈에 조망되는 지리적 이점과 깎아지른 사면의 지형적 이점을 활용한 전형적인 취락 유적임이 드러났다. 양산도 가야인의 생활무대였다는 사실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