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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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 뉴스] 
✦이낙연 “백신 관련 과장·왜곡 보도 우려.. 국민 불안 키워”
✦정의당 강은미 의원, 중대재해법 촉구 단식 11일째 라이브방송
✦국민의힘 전봉민의원 ‘부친 편법 증여’ 의혹에 자진탈당 
✦윤석열 징계 집행정지 심문 2시간 만에 종료.. 24일 속행
✦경제7단체 회장단 “재해법 감당 어렵다” 입법중단 촉구
✦故 이건희 회장 주식 상속세 11조366억원 확정, 역대 최대
✦정경심 교수, 오늘 1심 선고.. 불법 재산증식·스펙조작 등 혐의
✦고정 '낙하산'이던 농협회장 자리에 내부인사 발탁
✦윤석열 장모 첫재판, "잔고증명서 위조 인정.. 고의는 아냐"
✦류현진, 아시아 첫 워런 스판상 수상, MLB 최고 좌완투수상
✦인천 영종도∼청라 제3연륙교 착공, 2025년 준공
✦한국소비자원, 시중 판매 염색약 9종 중금속·세균 검출
✦부산시, '쥐 죽은 듯 집에 머물러 주세요' 게시물 관련 사과
✦中 군용기 4대, 러 군용기 15대, 한국방공식별구역 무단진입
✦트럼프, 인도·일본·호주 '쿼드' 참여국 정상에 공로훈장
✦K방역 깎아내리던 일부 日언론, ‘의료 긴급사태 선언’ 타전
✦英, ‘코로나 변이체’ 어린이 쉽게 감염.. 기존 백신 여전히 효과적
✦태국 국왕의 후궁 시니낫(35) 나체 사진 유포, 정적들 소행 추정
✦코로나 백신 맞은 바이든 “트럼프정부 초고속작전 공로 인정”
✦CNN "러 FSB 요원이 나발니 속옷에 독극물 묻혀 암살 시도"
✦美 국무부, ‘대북전단금지법’ 우려.. “北에 정보 유입 지속돼야”
✦'美코로나19 권위자' 파우치도 공개 접종.. "효능 자신"
✦트럼프 잔여임기 30일, 불확실성 고조.. 계엄령, 사면, 특검 ‘음모론’ 까지..
✦뉴욕증시, 美 부양책 합의에도 변종 코로나 공포에 다우 -0.67%

■오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북서쪽에서 남동진
하는 기압골과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
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 많겠고 밤에
는 곳에 따라 비나 눈..오늘 미세먼지'보통
/나쁨', 서울 기온 0 ~ 8도 분포, 건강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5부요인 초청 간담회."백신 특별히 늦지 않게 국민들께 접종할 것".. 권력기관 개혁 문제 갈등 많아, 민주주의 성숙 발전의 좋은 계기되길..미국 새정부 출범 계기로 北美-南北대화 추진력 가질 수 있을 것.. 경제회복에 총력..박의장 “사
회통합 긴요한 과제.. 취약계층 보호 점검
해야”

■국회 인사청문회, 어제는 전해철·권덕
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후보자 개인 질문도 있었지만..이용구 차관 폭행 문제
나 코로나 백신 접종 같은 주요 현안 위주
로 공방전.. 오늘은 변창흠 인사청문회.. 막말·낙하산 채용 등 논란↑.. 정의당, 변
창흠 '데스노트' 결론 못내.. 오늘 청문회
서 심상정 의원 들어가 질의한 뒤, 결과 보며 최종 입장 정리하기로..

■與野,보궐선거 앞두고 정국 주도권 잡
기 주력.. 野, 백신 미확보, 대통령 아들, 인사 문제 등 정부와 文대통령에 대한 전
방위적 압박..“백신 언제 공급할지 모르니 국민들 불안.. 아들 예술인 지원금 대통령
도 당황할 것.. 흠집 많은 변창흠 국토부 장관 후보 지명 취소.. 이용구 차관도 경질
해야”.. 與 “특정 언론서 K방역 조롱.. 전
형적 혹세무민” 적극 반발

■丁총리,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 발표.. 연말연시 해돋이 명소, 스키장, 눈
썰매장 등 겨울스포츠 시설 전면 폐쇄, 식
당 5인 이상 모든 모임 금지, 파티룸 집합
금지,호텔 등 숙박시설 에약 50%만 허용 등 24일 0시부터 1월3일까지 3단계보다 강화된 조치 함께 시행..전국 모든 곳 일괄 적용, 지자체 기준 완화 안돼..丁 "국민 참
여방역 안 되면 정부 대책은 사상누각에 불과".. 위반 시 구상권 청구

■'3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와 방법 놓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불만 고조.. 영
업에 타격을 입은 건 지난달인데 정부는
아직까지도 지원 대상과 방법 등 구체화
못해.."가게 망한 뒤 지원금 주면 뭐 하나?
"..전문가,소상공인 지원 매뉴얼 마련 시급
..영업 타격과 실제 지원 시간차 너무 벌어
져.. 방역조치 피해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필요

■2021학년도 수능채점 결과 발표..국어 가장 어려워.. 올 정시 '국어'가 당락 가를
듯..이과는 수학도 변수,영어는 아주 쉽게 출제.. 문과수학은 전년보다 쉬워..상위권 국어 커트라인 3점 떨어져.. 만점자는 작
년보다 9명 줄어 6명, "서울 주요大 390
점 이상이면 합격선"

■[부동산] 공급 부족이 낳은 오피스텔·
빌라 열풍.. 미친 집값에 장기 미분양 주
택까지 싹쓸이..11년 미분양 ‘일산 제니
스’ 완판, 100대 1 오피스텔도.. 전국 미
분양 급감, 대구 오피스텔 35실에 3600
명 몰려.. 전문가 "집값 떨어지면 맨먼저 피해.. 주의해야"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51,460명 중 사망 722명, 치사율1.40%,35,928명 완치, 신규 확진 869명.. 이틀 연속 1000
명 이하 유지,지역발생824명.. 서울 309
명 경기 193명 인천 44명 등 수도권 546
명, 코로나19 사망자 이틀 연속 24명 늘어
.. 12월 사망자만 196명

■美,軍과 연계된 中·러시아 기업103곳 수출 제한.. 상무부,中58곳·러 45곳‘군사 최종 사용자’ 명단에 추가..美,中·러 군사
적 목적 사용 우려.. 자국기업, 대상기업
들과 거래 땐별도 수출관리 규정 적용 받
아야.. 트럼프 임기말 中 규제 대폭 강화.. 美 의회 ‘티베트 지지’ 법안 통과.. 中 “심
각한 내정간섭” 강력 반발

■英,변이 코로나로 40국에서 빗장,국경 폐쇄.. '봉쇄' 다음날..마트마다 사재기,식
료품 대란 우려..성탄절 쇼핑 겹쳐 마트 밖
까지 줄.. 현지언론“대혼돈,역사적 위기”.. 英, 코로나 신규 확진자 하루 동안 3만7
천명, 사상 최대..'변종 등장'에 확산일로.. 700명 가까이 생명 잃어.. 

■日 검찰 ‘벚꽃 스캔들’ 관련 아베 조사.. 차액 보전 등 관여여부 집중 추궁..국회서 118번 거짓말, 野 요구로 중의원조사국 분석..언론 “아베, 불기소 가능성 커”전망.. 비서 약식기소 종결 땐 봐주기 논란도..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12/23 오전 07:00 현재ㅍ전체 확진자
78,166,362명(1,718,945명)/2.20%, 219개국 
•美 18,597,385(328,821)/1.8% 
•인도 10,099,303(146,476)/1.5% 
•브라질 7,284,166(187,685)/2.6% 
•러시아 2,906,503(51,912)/1.8% 
•佛 2,490,946(61,702)/2.5% 
•英 2,110,314(68,307)/3.2% 
•터키 2,062,960(18,602)/0.9% 
•伊 1,977,370(69,842)/3.5% 
•스페인 1,830,110(49,260)/2.7% 
•獨 1,556,611(28,241)/1.8% 
•아르헨 1,547,138(41,997)/2.7% 
•콜롬비아 1,518,067(40,680)/2.7% 
•멕시코 1,325,915(118,598)/8.9% 
•폴란드 1,214,525(25,783)/2.1% 
•이란 1,170,743(54,003)/4.6% 
•페루 998,475(37,173)/3.7% 
•우크라이나 979,506(16,897)/1.7% 
•남아공 930,711(24,907)/2.7% 
•네덜란드 710,683(10,633)/1.5% 
•인도네시아 678,125(20,257)/3.0%

오늘 전국 구름 많고, 밤엔 곳에 따라
비나 눈..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
들과 행복한 하루되시길~~^♡^
제공:☞https://bit.ly/2M2NM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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