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수요일 Headlin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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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검찰총장 정직 2개월'
윤석열 법적대응 나설 듯
■정한중 "법관 사찰 등 4개 혐의 인정…
과반될 때까지 토론"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44,364 (+880)
격리해제 32,559(+457)사망 600(+1)
■확진자 다시 1천명 안팎,
사망자·중환자 급증…3단계엔 '신중'
■'터지면 수십명'…
전국 요양병원서 잇따라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종교시설-요양병원서 확진자 속출…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 확산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치료목적 사용승인…
특정 환자에 투여
■정총리 "내년 1분기 백신 도입"…
범부처 총력전 주문
■백신 나와도 혹독한 현실
美, 코로나 입원환자 11만명으로 최대
■미 FDA "모더나 백신 효과적"…
화이자 이어 18일께 두번째 승인
■15분 안에 집에서 코로나 감염 확인…
FDA, 가정용 진단키트 승인

■오늘 '혹한 추위'
서울 아침 영하 11도…남부엔 눈
■공수처 출범 급물살
추천위, 김진욱·전현정 추천 가능성
■국정농단 소환해 공수처 역설한 文대통령…
'윤석열 겨냥' 해석도
■문대통령 "공수처로 무소불위 검찰 권한 통제…권력기관개혁 핵심"
■트럼프, 백악관 퇴장 '초읽기'
의회 인증이 마지막 절차
■공화당 의회 1인자마저 바이든 승리 인정…
설자리 잃는 트럼프
■4차 저출산대책 핵심은 삶의질 제고…
양육·경제활동 지원 확대
■0∼1세 영아수당…부모 둘다 휴직시
3개월간 1천500만원
■홍남기 "2025년까지 저출산 대응
예산 196조 투입"
■여당, '공정 임대료' 공론화…
일각선 긴급명령권도 거론
■정의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으로
임대료 즉시 경감하자"
■내년부터 저소득층에 '1인당 300만원' 구직촉진수당…누가 받나
■지역상품권 발행 등 내년
1조3천억 투입…일자리 4만여개 창출
■저소득층 '구직촉진수당'도 소득에 포함…
"정책간 형평성 고려"
■"부산시장 가상대결…
野 박형준·이언주, 與 김영춘에 우세"
■아들딸 코로나 의심되는데…
태연히 출근 보건소직원 직위해제
■충남 천안 체험농장 관상용 거위
고병원성 AI 확진…오늘만 3건
■구미 육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차단 방역 비상
■전북 임실 육용종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오늘 '혹한 추위'
서울 아침 영하 11도…남부엔 눈
■서울 역삼동 대형건물 지하서 화재…
작업자들 대피
■"미 국무부·국토안보부·국립보건원도
러시아배후 해커에 뚫려"
■이낙연, 금융업계와 화상 회의…
연수원→코로나 병상 활용 논의
■이재명 "수도권 3단계 조속히"…
이낙연 "당국에 전하겠다"
■1시간 '먹통' 구글,
이달 30일까지 사실관계 담은 자료 제출해야
■정부 "3단계 가려면
'사회적 응집력' 있어야…충분한 합의 필요"
■어떻게 450대 1 경쟁률 뚫었나했더니…
브로커 낀 부정 청약
■국가교육회의,
초등교원 양성 규모 관리·중등 축소 권고
■옷가게·미용실·온라인 판매업자 등
현금영수증 꼭 발급해야
■미국 헤지펀드 "LG 계열분리 반대"…
재계 개정 상법 우려 커져
■차기 해상작전헬기
'MH-60R 시호크' 선정…12대 도입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 폐지 결론 못 내려…추후 논의
■이해찬 "노무현재단,
언제 검찰의 공격 받을지 몰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기간
1년 추가 연장
■일본 신문 "북한 러시아서
코로나19 백신 구입"…러 "공급안해"
■내년 G7 의장국 영국,
한국·호주·인도 게스트 국가로 초청
■'한국사위' 호건 주지사
중도정치단체 리더로…차기 행보 촉각
■'코로나19 빨리 막자'
중동국가 백신 접종에 잰걸음
■브라질 정부, 중국 코로나 백신 저격…
"승인 기준 불투명"
■프랑스 마르세유 시장,
반년만에 사임…부시장과 역할교체 제안
■'연말을 조용하게'…
조계사 행사 없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붐비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강릉 아레아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
■'전면 원격수업'…
수도권 모든 학교 연말까지
■구호 외치는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비대위 관계자들

■문 대통령 "공수처로 무소불위 검찰 권한 통제…권력기관개혁 핵심"
■2분간 한낮의 어둠…칠레·아르헨티나서
개기일식 '우주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
오후 심의 재개…본격 증인심문
■알칸타라도 일본 한신행…
로하스·샌즈와 '미니 KBO리그' 현실화
■KCC, 삼성 꺾고 오리온과 공동 2위로…
kt는 7연승 마감
■태연 "이번 신곡,
쿨함에 '힙' 한 방울 섞었죠"
■tvN '철인왕후' 역사 왜곡 논란에
"부적절했다" 사과
■코스피 5.38p 내린 2756.82
■코스닥 1.73p 오른 931.27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094.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2.15 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영어한마디

무대 인사를 할 거예요. 
They're coming out
for the curtain call.
그만 일어나요. 다 끝났어요. 
Wake up. It's over.

■오늘의 건강정보

현명한 치매 대처법! 치매안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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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을 생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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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트레이닝 주의사항

요즘 ‘집콕’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밖에 나가지 않아도 운동을 할 수 있지만,
전문가 없이 혼자 하는 운동인 만큼
부상의 위험도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홈트 전 주의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수입니다.

집에서 홈트레이닝 영상을 보면서 동작을
따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동작을 바로 따라 하는 것보다,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어줘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 운동 마무리에 한 번 더 스트레칭을
하면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도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하나의 동작을 정확하게
하는 게 핵심입니다.

전문가와 함께하지 않는 홈트는
자세와 호흡이 쉽게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지 않으면
부상 위험이 높고요.
호흡과 속도가 일정하지 않으면
운동의 효과까지 떨어지게 되는데요.

거울로 운동하는 모습을 계속 확인하거나,
동영상을 촬영해서 자세를 비교해 본다면
이런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홈트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허리 부상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난도 요가 자세나, 윗몸 일으키기 등
일부 허리를 사용하는 운동은 자칫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는데요.

만약, 평소 허리 질환을 앓고 있다면
홈트 중 발생하는 허리 부상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요즘 추운 날씨와 함께 코로나 19 확산으로
운동을 결심하기 정말 어려울 때인데요.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은
의지가 약해지기 쉬운 만큼, 적절한 강도와
시간을 정해서 부담 없이 즐기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알°좋°소] 였습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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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6일은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3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
전북 동부 내륙·경북 내륙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경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
강원 영서·충북 북부·경기 북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충남과 전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울릉도·독도 5∼20㎝,
전라 서해안 2∼7㎝, 충남 서해안·
제주도(산지 제외) 1∼3㎝입니다.

강추위로 인해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냉해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니
철저히 대비해야 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5ｍ,
서해 앞바다에서 0.5∼2ｍ,
남해 앞바다에서 0.5∼1.5ｍ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3.5ｍ,
서해 1∼3ｍ,
남해 1∼3ｍ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11∼-4)<0, 0>
✦인천:[맑음, 맑음](-9∼-4)< 0,  0>
✦수원:[맑음, 맑음](-11∼-3)<0, 0>
✦춘천:[맑음, 맑음](-16∼-2)<0, 0>
✦강릉:[맑음, 맑음](-7∼ 1) < 0,  0>
✦청주:[구름, 구름](-8∼-2)<20,20>
✦대전:[구름, 구름](-9∼ 0)<20,20>
✦세종:[구름, 구름](-9∼-1)<20,20>
✦전주:[구름, 흐림](-6∼0)<20,30>
✦광주:[구름, 구름](-5∼1)<20,20>
✦대구:[맑음, 맑음](-6∼1) < 0,  0>
✦부산:[맑음, 맑음](-5∼4) < 0,  0>
✦울산:[맑음, 맑음](-4∼1) < 0,  0>
✦창원:[맑음, 맑음](-5∼2) < 0,  0>
✦제주:[비/눈,비/눈](4∼6)<60,6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DGS5_v0oWnw




❒오늘의 운세, 12월16일 수요일
[음력 11월 2일]일진:계사(癸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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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84년생 가까운 사람이나 친구에게
빌린 물건이나 돈은
빨리 돌려주어야 시끄럽지 않다.
72년생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으니 주의해야 겠다.
60, 48년생 지출이 늘어난다. 꼭 필요한
곳이 아니면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36년생 별것도 아닌 것 때문에 노여워진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85년생 상승하는 기운을 받는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73년생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줄 것이다.
61년생 늘 오늘 하루만 같다면
금방 부자가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겠다.
49, 37년생 한 번 맺은 인연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이어온 사람은 덕을 본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처음부터 꼼꼼히 체크하라. 
자꾸 수정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74년생 금전적인 것과 관련해서
충동적인 결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금방 후회하게 된다.
62년생 지금 매매를 진행하면
손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50, 38년생 집안에 시끄러운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절묘하게 타이밍이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75년생 알고 나면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도 이해가 된다.
63년생 차츰 상황이 좋아진다. 
그동안 일한 보람이 돌아오겠다.
51, 39년생 나의 사소한 호의가
상대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드디어 때가 되었다. 
잘 보이게 드러내고 나타나 있지 않아도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76년생 힘든 일을 하면서도
힘든 지도 모르고 뛰어다니게 되는 날이다.
64년생 너무 바빠서 돈을 쓸 시간이 없어서
주머니에 돈이 고인다.
52, 40년생 먹는 낙이 있어서 행복해진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감정 정리를 한 사람과도 다시 만나게 된다.
77년생 덮어줄 것은 덮어주고
이해줄 것은 이해해주어야 한다.
65년생 뜻하지 않는 지출로
돈이 빠져나간다.
53, 41년생 금전손해의 위험이 있다. 
돈 거래를 삼가고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살다보면 자신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 날도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78년생 좋은 물건을 싸게 구입 하게 된다. 
돈을 쓰면서도 돈을 번것 같은 기분이 든다.
66년생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하게 되는 날이다.
54, 42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재물을 얻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1%.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양띠〉
91년생 첫 만남부터 묘한 끌림과
편안함을 느끼는 상대를 만날 것이다.
79년생 업무상으로 일을 추진하다가
의외의 소득을 얻게 된다.
67, 55년생 금전적으로 유리한 날이다. 
갑자기 부자가 된 기분이 들겠다.
43년생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니 여유가 생긴다.
운세지수 84%.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원숭이띠〉
92년생 다 그만 두고 싶은 마음에
순간적으로 후회하는 행동을 할 수 있다.
80, 68년생 갑자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56년생 나가야 할 돈이 있는데
들어올 돈이 들어오지 않아서
마음만 급해지고 불안하다.
44년생 내 것을 주고도 좋은 소리를
못 들을 수 있으니 가만히 있어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가고 싶었던 곳을 드디어 가게 된다.
81년생 그동안 여러모로 애써온 사람은
드디어 빛을 보게 된다.
69년생 오전에는 금전운이
잘 따라주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겠지만
오후에는 매상이 증가한다.
57, 45년생 힘들게 하던 일도
좋은 쪽으로 해결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년생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가짜 모습은 드러나게 되어 있다.
82, 70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는
마음의 여유와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58년생 금전적으로 부족함이 있더라도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라.
46년생 내가 대신해서 해주고
대신 겪어줄 수 없어서 안타깝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의
단점이 잘 고쳐지지 않아서 속상해진다.
83, 71년생 금전문제를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신용이 떨어진다.
59, 47년생 순간적인 실수로
상대의 심정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다.
35년생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생각이 들면서 섭섭해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출처:지윤철학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