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인류의 상식을 바꿔버린 어느 천문학자
[28]
-
계층
자연을 위해 전봇대 수백개를 뽑아버린 순천시
[12]
-
유머
수육서비스 기본으로 나오는 순대국 골목
[47]
-
계층
일본 여자아이가 만든 무인상점 이용 후기
[20]
-
계층
동덕여대 시위를 분석한 연대인
[19]
-
유머
사람들이 많이 탄 엘베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말
[17]
-
계층
(ㅎㅂ) 아파트 춤추는 메리올 찬
[37]
-
연예
우리은행 빌딩 근황 ㄷㄷ.jpg
[15]
-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 후기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히스파니에
2020-01-31 01:04
조회: 14,538
추천: 10
마, 니 자신있나!마! 어데 눈까리를 시퍼렇게 뜨고 쳐다보나? 자신있나! ?????????????????? 는 제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피해자는 얼굴 그대로 노출되고 피의자만 모자이크 알바가 공격당한 이유는 '이프로가 부족할 때'가 없이 없어서라고 함.
EXP
951,557
(60%)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