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당당하게 추천 뜯으러 왔습니다
[45]
-
계층
형님들 이정도면 좋은 선행일까요?
[27]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오늘도 힘내 강아지
[10]
-
계층
일이 즐겁다는 공무원
[12]
-
유머
지원금 꼬소하다
[58]
-
유머
요즘 한국 하늘 근황
[49]
-
계층
해외에서 난리난 숏컷 댄스녀
[82]
-
유머
ㅇㅎ) 점점 무빙 자연스러워지는 AI.mp4
[38]
-
계층
잘먹는 동남아 며느리..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남자성기 15cm 은근 크네요. [26]
- 계층 어느 업장의 폐업인사 [16]
- 유머 민생지원금 진짜 근황 [28]
- 유머 여자들 앞머리 헤어롤의 진실 [14]
- 유머 심해에 거인이 살고있다는 증거 [15]
- 계층 ㅇㅎ 워터밤 처자 [15]
![]() 2019-12-10 02:48
조회: 28,938
추천: 12
꺼-억 중인 그 성우 근황![]() 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중인 그 성우 엉뚱한 사람들(원저작권자들)이 돈을 챙기는 건 못 참겠으니 우리쪽(나에게)돈을 가져와야 한다. 가만히 있던 원작가 혐한우익으로 프레임 씌우고(원작가는 그런 말 한 적 없음) 이시국씨 소환하면서 불매운동 이야기도 꺼냄. ![]() 이걸 지켜보고 있던 투니버스가 저작권도 없는 게 개기지 마라. 느그들(그 성우와 펀딩으로 꺼억 하려던 제작사)은 풀문 이미지 못 쓰제?ㅋㅋㅋㅋㅋ 이러면서 2시간 전에 유튜브에 공식 영상 싹 올림. 커버곡 부른 아무개가 본인이 불렀으니 본인 곡이라고 주장하는 꼴. 과거에 트위터질 하면서 재능 없으면 뭔가 하지 말라는 헛소리도 해댔는데 정작 본인도 성우계에서 그닥 실력이나 재능이 좋은 편도 아니다.
EXP
1,016,893
(6%)
/ 1,152,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