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64561


추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미용사 등 3명의 이름을 빌려 790회에 걸친 차명 투자를 해온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시발 진짜로? 혼또니? 검찰 수준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