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취가 0에 가까운 한국인들 입장에선 쇼크사 할 수도 있음. 기본적으로 동북아시아인(짱개 제외)을 빼면 대부분 체취가 많이 나긴 하는데 한국에 지낸 시간이 많아진 외국인들은 냄새가 점점 줄어듦.

식생활이랑 지역도 꽤 영향을 미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