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쥬리의 인스타 스토리

いまの きもち

(지금, 기분)

 
프로듀스48 최종 생방송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했던 AKB48 팀B의 캡틴인 타카하시 쥬리가

최예나 양이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일본에서의 별명: 타마고 (= 계란)

한국에서의 별명: 타마고 래퍼 (= 계란 래퍼)

얼굴이 계란 모양이다라는 의미와 계란의 한 쪽 부부은 갸름하지만

나머지 한 쪽은 둥그렇니까 머리가 크다라고 놀리는 의미가 같이 있는 별명입니다.

방송 중에서도 놀려먹는 재미가 있다며 연습생들이 놀리는 장면이 여러차례 나왔었던.




↑ - すごい 私より発音がいい (대단해, 나보다 발음이 좋아 ← 최예나의 멘트 입니다, 일본 방송 화면임)


일본인 연습생 중 미야자키 미호 다음으로 오래전 부터 한국어 공부를 해와서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잘 어울리며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았고

무난한 실력으로 자기 자신도 데뷔를 간절히 바랬지만 탈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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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렸군요 -_-;; (맨 위에 짤에도 나옵니다)




연습생들 중, 최고의 인싸였던 최예나 (아이즈원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