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얀풀입니다. 

아리와 디바는 자매같은 캐릭이라 반반해서 넣어봤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

p.s  제그림은 상업적인 용도만 아니라면 소장용 및 인장 등 편하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씩 건너건너 아시는분이 제그림을 봤다고 하시면 상당히 좋더군요!



제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5월 서코 부코 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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