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에 출전 금지는 한 명의 프로로써 징계이지

한 명의 유저로써 제제가 없음. 징계기간동안 인게임 플레이도 가능함

즉, 대리는 제재할 생각 자체가 없다는거임.

제재할 생각이고 대리 자체를 문제된다 생각했다면

심지어 사도 스스로도 인정했는데

계정 일시 정지라든지 경쟁전 몇일이든 한시즌 금지라던지

게임 이용에 제재가 가해져야지

전혀없음.

무슨 이번 사건이 대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애초에 대리가 환호하면 했지 무서워할 요소가 없음.

몇몇은 왜 화나는지 논점을 벗어나고

몇몇은 대리행위에 대한 인게임제재를 원하는 유저를 마녀사냥꾼들 취급하고

몇몇은 레딧에 그걸 한국의 고유 문화중 일부분이라은 ㅂㅅ같은 글을 싸지르고

이 사도 징계 시작으로 나비효과처럼 더러운 것들이 쏟아지고 행해질지 생각을 안함